2017.02.21. 원주 탄핵반대집회 “작지만 큰 울림”원주시 중앙동 농협원주시지부 앞 600여명의 애국시민들이 모여 탄핵기각을 외쳤다.

19일 춘천에서 춘천애국시민 탄핵기각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눈발이 휘날리는 거리에서 김진태 의원과 시민들이 종북척결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자며 거리행진을 했다.

인제빙어축제가 열리는 남면 빙어호를 찾았다. 빙어축제를 앞둔 18일 얼음축구장을 만들고, 눈조각을 만들고, 눈썰매장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이다.

우리가 빨갱이들을 개돼지 취급을 하느냐아니면 우리가 놈들에게 개돼지 취급을 당하느냐는우리들 손에 달렸습니다!!!대통령도 정부도 우리들을 내쳤습니다.믿을 거라고는 우리들 자신뿐입니다.제2의 월남 꼴 나지 않게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내년 2017년은 우리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 내걸 훌륭한 대통령을 만들어 냅시다.이제 다시는 다시는 빨갱이들을 감

12월 29일 찾은 인제군 북면 용대리 황태마을. 이곳 주민들 60%이상이 황태와 관련한 일로 살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마을이다.황태를 겨울찬 바람으로 건조시키고 가공하고 판매까지 하는 마을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영하10도를 내려간 기온에다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훨씬 낮게 느껴진다.맛도 일품이고 건강에도 좋은 황태마을 인제군 북면 용대리

2016년. 대한민국은 촛불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어 헌법재판소로 넘어가 탄핵 용인(가결) 이 되느냐 아니냐를 두고 온 세상이 시끄럽고, 정국은 혼란 속에 놓여 있다. 그동안 촛불집회가 전국적으로 일어났으나 수백만 시민들이 집합해 촛불을 켰지만 흩어지고 난 후 마치 언제 그많은 인파가 모였는지 흔적조차 찾기

그림으로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웃고 울리기도”한다. 그림에는 작가의 감정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림을 판화로 찍어낸다는 것은 “또 하나의 도전”이란 생각이다. 밑그림을 그리고 파고 새기는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유남안 작가가 일상 속의 공간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했다. 유작가의 판화작품을 바로 우리네가 쉽게 찾는 ‘초가집’이란 식당 겸 주점에

원주시 행구동 치악산아래 국형사부근에는 산수유나무가 많다. 겨울비가 내린날 산수유 열매에 물이 머무르는 아름다움을 담았다.

2016년 11월 19일 서울역광장에는 주최측 추산 7만여명의 보수층이 대통령하야 반대를 외치며 집회를 가졌다. 집회후 남대문을 돌아 다시 서울역 앞 광장으로 행진을 하였다.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는 사진가들에게는 섶다리 사진으로 유명세를 탄 곳이다.매년 가을에 섶다리를 설치하고 늦 봄 장마가 지기 전에 철거를 한다. 이곳은 섶다리외에 강건너에메콰세타이어 나무가 있는 캠프장이 또한 유명하다.4계절 사진찍기 아름다운 곳 주천면 판운리의 가을 풍경을 사진으로 전한다.

인제군내 가을이면 아름다운 곳을 다녀봤다. 이미 단풍은 막바지에 이르러 철지난 곳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아름다운 곳 인제는 볼것이 있었다.신남면 고개, 38대교, 자작나무숲, 인제군청,

문막읍 반계초등학교 인근 42번 구, 국도상에서 400여 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 33m, 둘레 14.4m, 면적 100평의 크기이며 수령은 800년이상 된 나무이다.옛날 한 도사가 이곳에 이르러 목이 말라 물을 마시고는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고 간 것이 성장한 것이라고 전하며, 또 이 나무 속에는 큰 백사가 살고 있어서 아무도 자르지

한우를 보다.

인제군 북면 백담사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자식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애틋하고 따뜻한 부모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글로 나타내는 것도 어렵지만 그림으로 이를 표현한다는 것은 더 어려울 것이다.기자는 그림을 보고 “어쩌면 이렇게 부모의 마음을 잘 표현했을까?”란 느낌을 받았다. 사진파일로 그림을 보내준 분은 ‘미 공개된 이중섭화가의 그림’이라고 말했다.이중섭(1916-1956)화가는 짧은

9월 29일 제18회 원주한지문화제 개막식 개최

가을로 들어서면 잠자들이 들녘 어느 곳에서나 많이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푸른 하늘아래 익어가는 곡식위에 앉은 잠자리를 카메라에 담았다.잠자리는 세계 약 5,000종이 알려져 있으며, 한국에는 107종이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되고 있으며, 잠자리의 특이하게 생긴 눈 중에 낱눈의 수는 1만 개가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주 댄싱카니발 마지막날인 9월 11일 공연중 멋진 사진 25장을 올립니다. 일부 사진중에는 2장 다중촬영사진이 있습니다.카메라 : 니콘 D4 . 렌즈 70~20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