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안지역위원회와 신안군은 27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여 국비사업 건의 및 군정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신안군청 다목적실에서 열린 당정협의회는 박우량 군수, 서삼석 지역위원장, 김용배 군의장과 도의원, 군의원, 주요 당직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지역위원회와 군은 협의회를 통해 국비사업 건의 57건, 법령 등 개정 건의 16건에 대해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신안갯벌 세계유산 등재, 사계절 꽃피는 1004섬 공원화 사업, 신안군 관공서 신축(경찰서, 소방서, 해양파출소), 신안 솔트·머드 웰
원주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였다.25일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서울 국회를 방문해 미군공여지 캠프롱 반환, 여주-원주 전철 복선화, 철도 폐선부지 활용 3개 사업, 원주교도소 이전, 원주천 재해예방사업, 도시재생 2개 사업(학성동, 중앙동), 구 국군병원 활용, 국도대체우회도로 서부구간 건설, 국지도 88호선 등 12개 지역현안 원주천댐 건설, 구 종축장 부지에 들어설 3세대 어울림 복합커뮤니티센터, 태장1동 행정문화복합센터 조성, 원주기업도시 도서관 건립, 따뚜공연장 사계
광주광역시는 10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수소 관련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 합동 ‘수소산업 허브도시 조성을 위한 TF 회의’를 개최했다.광주시는 수소산업을 미래 먹거리와 광주의 혁신 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지난 11월 수소 TF팀을 구성한 바 있다.참여 기관은 광주과학기술원, 전남대학교, 호남대학교,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현대자동차,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수소산업협회, 한국수소 및 신에너지학회, 한국전기연구원,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그린카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