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한 2021년 5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윤석열 전 검찰청장이 1개월 전 4월 조사 대비 1.5%포인트 하락한 30.5%를 기록, 30%대를 유지하며 1위를 이어갔다. 2위와의 차이는 오차범위(±2.2%P) 밖으로 지난 달 8.2%포인트에서 5.2%포인트로 좁혀졌다.윤 전 총장은 인천/경기와 TK, 충청권, 40대와 70세 이상, 20대, 중도층과 보수층, 진보층, 사무/관리/전문직, 가정주부에서 하락했고, PK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는 상
TBS-한국사회여론연구소 5월 3주차 정례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32.4%), 이재명 경기 지사(28.2%),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10.3%), 홍준표 의원(4.5%), 오세훈 서울시장(4.1%),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5%), 정세균 전 국무총리(3.1%) 순이었다.윤 전 총장은 지지율이 32.4%로 지난 주 대비 0.6%p 하락했다. ▲60세 이상(47.3%), ▲대구/경북(40.4%), ▲가정주부(40.4%)⦁자영업층(40.0%), ▲보수성향층(49.0%),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