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북한의 이중 프래이, 이렇게 풀이 된다

어저께 북한이 갑자기 적십자를 통하여, 우리에게 (남한에) 애도의 뜻을 전해왔다.
다행스럽게도 정부에서는 그 순수성을 의심하여 액면 그대로를 받아드리고 있지않다.

당년하다고 본다. 그도 그럴것이 어디 지나날, 한두번의 일인가?......

결코 우리국민들도 깨달아야 할것은 이럴수록 우리는 강력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즉, 필자가 늘 강조하고 설파하였듯이, 북한은 한마다로 마귀가 다스리는 마귀의
왕국인것이다. 물론 우리인간은 악과 선이 공존하는 그 바탕위에서 쉬지않고 기도를
계속 드리면 우리는 생명의 길로, 기도를 쉬고 방인하게 되면 어느듯 세상것에 도취되어
육의 일에 매진하게 되는것이다. 이를 극복하고 탈출할랴면 기도밖에는 아무것도 없다.

각설하옵고,

북한은 참 가슴 아프지만, 지금으로서는 어쪌수없이 그 악령에 사로잡혀있는 북한을 위하여
우린 배옷을 입고 북한을 향하여, 기도 드려야 한다. 저렇게 날뛰는 마귀의 영에 사로잡힌
북한땅을 구원하여 주시옵소서....라고....쉬지말고 기도 드려야 한다. 박대통령께서도 반듯이
일주에 한번씩이라도 우리 다 함께 북한을 위하여 기도 드리자"...라는 기도의 날을 선포하게
하시고, 물론 중국에 북한 핵을 저지해달라고 부탁을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것역시
인간의 힘에 의존하는것에 불과하기에, 지금은 영적전쟁이 치열한 가운데 있기때문에 으리는
사활을 걸고 북한땅을 향하여, 북한을 위하여 개인은 말할것도 없이 매일 기도를 드리지만,
불신자나, 믿는 자나, 우린 기도를 드려야 할것이다.......

결코, 순수하고 착한 인간 본연의 성품에서 벗어나, 본질적으로 누린 북한을 구해내야 할것이다.

지금 마귀한테 휘둘림을 받고 있는 불쌍하고 치졸하고 딱한 저 무리들을 우리를 기필코 구해내야 할것이다. 알고 보면 결국 우리나라난이 북한을 구해낼수가 있을것이다. 이것은 돈으로도 안되고 능으로도 안되고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되는것이기에 어찌 우리거 그들의 술수와 논간에 넘어가리요....

결코 아니다. 아무리 불바다, 피바다를 외치고 부르짖어도 결코 성공을 못할것이다. 혹시라도 그들나름대로 선수를 친다면, 물론 미국을 위시해서 자유우방국들이 결코 가만히 있질 않을것이다.

마귀의 영을 받은 북한도 영리한대로 영리하기때문에 만약에 핵을 도발하면 결과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쭘은 간파하고 있다고 본다. 결코 어리석지는 않다는것이다. 마귀의 술수는 상상을 초월하기에 .....

그래서 결론적으로, 결코 다시금 유화정책을 써오는것은 앞으로의 큰일을 터트리기위한 그 전주곡이라고 보면 될것이다......

태초에 인간을 멸망시키기 위하여,뱀의 역사는 교묘하고 신비롭고 알쏭달쏭한것이다.
즉, 에덴동산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이 먹고 번식하기위하여 갖가지 실과를 주셨으나,
그중에 생명나므의 실과는 결코 따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너희는 죽을까 하노라..."하셨으나,

가장 간교한 뱀이 와서 꼬시길, "너희들이 이것을 먹는날에는 하나님처럼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되리라.." 하고 미혹을 한것은 다 알려진 사실 아닙니까?......

이들 아담과 하와가 보니,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하였더러..." 그래서
눈이 밝아져셔 하나님 처럼 된다는 확신이 생겨 결국 그 선악과를 따먹는 불순종의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에데동산에서 좇겨난 아담과 하와처럼 우리에게도 이때부터
죄성이 잉태되어 오늘날까지 이르게 된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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