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야3당의 안보문제비판주장 구구절절 동감하는 이유

야당하고 협치운운 할때는 언제였던가?....혼자 독불장군식으로 국정을 이끌고 가는데, 국민의 걱정은 날로날로 증가일로에 있다. 오늘도 외치는 한국당의 정우택대표와, 바른정당의 이혜훈 대표, 국민의 당 안철수대표의 확고한 안보정책비판에 아예 마이동풍, 우이독경이란 말인가?.....

아무리 촛불시위덕에 대통령이 되었다해도, 이정도인줄 몰랐다는 국민의 원성이 여기저기에서 터져나온다....김정은이는 아예 한국의 대통령따위는 무시해버리고 독자노선을 꾿꾿하게 밀고 나가고 있다. 미국하고만 맞붙어서 승부를 보겠다는 심사가 아니던가?....한국에선 대화만 주장하는 그럴수밖에.....즉, 대화할 생각은 없다는 것이 아니가?.....그 이외엔 표족한 수가 없단 말인가?/

현정부에 대한 야당의 안보문제에 대한 비판은 구구절절 동감 하는 이유는 당연하지않갰는가?....현정권은 편가르기를 하는 국론분열의 대통령이라면, 여당과 촛불시위하던 그 데모꾼들하고만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면, 이것이야 말로 반쪽 대통령이 아니겠는가?.....

김정은이는 대화재의만 주장하는 겁쟁이 한국대통령을 아예 무시해버리고 있는데, 나홀로 짝사랑 한국판 대통령, 이래도 된다말인가?.....국민은 불안하기 그지 없다. NSC 소집만 골백번 하면 무얼 하겠는가?.....대통령이 주도적 역활을 안하고, 비서진과 참모들에 끌려다니는 인상을 주는 대통령, ...삼일이 멀다하고, 미사일을 쏘아올리는 김정은이 그렇게 두려우면 어떻게 국정을 수행할수가 있단 말인가?...국민들은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점검하고 있는것이다.

아무리 촛불때문에 대통령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정말 이정도까지인줄은 모랐다고, 국민의 불만과 불안은 날로 고조되어가고 있다.

지금 선두에서 진두지휘를 해도 감정은의 위세를 꺾지못하는데, 아예 또다른 충격요법은 쓰지않겠다는 말인가?....아니면 겉으로는 하는척만 하지 의식적으로 수수방관 하는 현 안보정책으로 일관 하겠다는것이가?......날로 날로 국민의 걱정은 태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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