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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무엇 하자는건가? 즉시 답하라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7-25 08:07:57  |   조회: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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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은 무엇하자는건가? 즉시 답하라


언젠가는 , 선체를 인양을 할것이 아닌가?....그어려운 눈을 뜨고도 잘 보이지도 않는 바다속에서 100여일이 넘도록 그 선체를 바다속에 잠겨놓고 무엇 하자는 것인가, 박영선 야당 원내 대표는 답하라. 눈을 훤히 뜨고도 선체를 해체하며 그 싸늘하게 일그러진 시체가 되어버린 10명의 희생자를 인양을 못하는 이유가 다른 곳에 고의적인것이 아닌가?

날씨가 나빠사, 못한다, 물쌀이 쎄여서 못한다, 잠수부가 병이 나서 못한다...등등의 이유로 오늘날까지 미뤄오는것은 새민연의 악의적인 저의가 분명히 숨어있다고 보여진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뻔한것인데, 오랫동안 바다에 잠긴체로 희생자를 가둬두고 이것을 가지고 박정권의 무능이다, 박정권의 책임 회피이다, 박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등등의 구실로 여론을 호도하며, 마치 현정부가 무능하여 그 선체를 인양을 못하는것처러A 꾸미는 저의는 무엇인가???????박영선대표는 밝혀라.....

그리고 여론이 악화되고 영, 7.30 보선을 앞두고 여론이 호전 되지않는것을 미끼로 마치
현 박정권이 무능하며, 수수방괴하는것처럼 민심을 호도하고 여론 악화를 획책하고 있는것이 아님ㄴ가?

박영선과 친북세력과 종북세력등은 즉시 답하라.....왜 선체 인양을 해서 희생자를 눈에 밝히
보면서 수색작업을 끝내야 함에도 보건데, 틀림없이 7.30 보궐선거가 끝날때까지 선체 인양을 하지말자는 묵계대로 유가족들을 설덕하고 사주하여 입을 꾹 다물게 한것이 아닌가 이말이다.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즉시 세월호 대책본부에다 특명을 내려 즉시 100일 이상 어두캄캄한 마다속에 잠겨있는 선체를 인양하게TRma 하시어 그 잠겨있던 희생자를 빨리 건져내어 장애식을 치루게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국민들이나 우가족들은 세월호사건의 악몽에서 하루 빨리 깨여나 정상으로 돌아가겠끔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국회에서 산적해있는 안건 처리는 하지않고 무엇 때문에 노란(저항의 뜻) 만또를 입고 도보 행진으,F 하며 다시 광화문에 모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선거철을 앞두고, 여론 약화를 만회하기위한 술수인가? 즉시 중단하고 국회나 유세장으로 가라...아무리 그렇게 꼼수를 부려도 우리 국민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때인 세민연을 절대로
믿지않을것이다. 우리 국민들도 속을만치 속았고, 알만치 다 알고 있다. 눈에 훤히 보인다
2014-07-25 0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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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07-26 09:53:40 210.xxx.xxx.145
Draft 한것을 한번 훑어보고 교정할 사이도 없이 그냥 올리고 병원 예약시간에 좇기어 그냥 올리고 갔습니다. 돌아아 다시 한번 읽어보았더니, 너무나 많은 Mis-Typing과, 또한 맞춤법의 오기(誤記)가 여러곳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송구하게 되었군요....고로, 여러번 거듭하여 정정을 하기위하여 노력했으나, 비정상적이니, 암호가 맞지않으니...등등...의 문자가 연속적으로 나옵니다. 아마도 박영선대표에 대하여 쓴소릴 하다보니 그쪽세력인 혹시 반동분자들의 간교가 침투한것이 아닌가, 극히 염려스럽네요. News Town 자체는 그렇지않는 싸이트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 필자가 잘못알고 있었을까요?......바로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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