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거인과 소인의 비교*

드디어 새누리당에 새대표가 선출 되었다. 보기에도 든든한 우리 김무성대표가 당을 이끌어갈 당대표로 선출이 된것이다. 등치만 보더라도 마음 든든 하다.

그런데, 필자는 등치 큰 체구를 예찬 하는것이 결코 아니다. 물론 등치 즉 체구가 크면 우선은 상대방을 제압할수있는 체형이 상대방 기를 누른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외견상 보이는 체형을 가지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그중 좋은 예로 고박정희대통령을 생각하지않을수가 없다. 비록 체구는 외소했지만, 속된 표현으로 볼품이 없다고, 혹자는 말하지만, 그 빛나는 눈동자에서 예지와 섬광이 번득이며, 조곰도 흐터러짐이 없는 그분의 반듯한 인상부터가 상대방을 제압한다.

우리는 이러한 대통령을 지난날 가질수있었던 것을 큰 행운으로 알고 정말 감사를 해야 할것이다.

그 육체속에 가려진 강인한 정신과 바위도 꿰뚫는 투시력과 강인한 투지력, 우리의 국부이신 바로 작은 거인이였다. 흔히 하는 말로 작은 고추가 더 맵다" 라는 말이 있지않는가? 이 말이다.

새누리당에 그런 분이 한두분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시대는 영웅을 만든다고 했디ㅏ.

우리가 바라는 거인다운 거인은 비록 체격이 거인이 되지는 못할 망정 그 체구속에 가리워진 거인다운 마음씨인것이다. 강인한 의지와 그 투지력을 겸비하면서도 남을 먼저 배려할줄 아는 인자함과 이해심의 소유자가 지금 이시대가 바라고 있는 체구속에 담겨진 거인다운 체질의 소유자가 아닌가 싶다.

바라건데, 우리 김무성대표께서 웃어른을 존경하며, 건의사항은 반듯하게 예의를 갖추고 진언 할것이며, 타에 모범이 되는 당대표로써, 임할것이며,또한 동고동락하는 당내 동지들과는 의롭게 손에 손을 잡고 이해하며, 사랑하며, 협력하며, 바로
할말은 대통령보담은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당인 구 민주당 에게 할말을 먼저 해야 할것이다.

대통령께 할말을 하는 당대표도 중요하지만, 먼저 야당과 협력은 하되, 버릇없고 무교양한 야당에게
먼저 여당 대표로써 할말을 해야 하는 집권당의 당대표가 되는것이 바람직하지않을까....한번 생각을 해본다.

이시대의 참다운 거인상은 외적인 거인 체격에 있는것이 아니라 비록 체구는 외소할찌라도 거인다운 그 마음씨의 소유자가 참다운 거인 인것이다.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4년7월19일10.52am

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07-23 16:40:53 210.xxx.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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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풍문고에 갔다. 구입할 서적이 있어서 잠깐 둘렸다. 마침 원하는 그책을 구입하고 출구쪽으로 나오는데, 눈에 확 뛰는 장면이 보이는 시사주간가 있었다. 당연히 구입을 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벌써부터 대통령의 자리를 넘나보는 김무성대표의 얼굴이 유난히 각인되오 부상하고 있었다......벌써부터 탐욕이 앞서는구나......일년이라도 지나고 국민이 저 정도면 대권에 도전을 해도 된다....고 생각할 무렵에 그 대권욕심을 부려도 늦지않다. 벌써부터 국민들 앞에서 입을 삐죽이 내밀며, 대권타령을 하다니.....이것이야 말로 경거망동이다. 국민이 주인인데...누구 마음대로........

오늘 구입할 책이 있어서 교보문고에 갔다. 원하는 그 책을 구입하고 돌아서 나오는 길에 그 출구에 클로즈엎 되는 한장면이 있었다. 바로 김 무성대표의 넙되되한 알굴이다. 대통령은 왜소하게 조고만한 모습으로 뒷면에 조곰 나와 있었다. 당대표 맡은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너무 오버 액션을 하고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하였던가.....너무 빨리 설치는 모습이 국민의 눈쌀을 찌푸리게 한다.

쿼-바디스_김 루디아 2014-07-18 14:33:13 210.xxx.xxx.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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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는것은 자유이다. 그러나 아직은 발설하기에 시기 상조이다.
좀더 겸손하게, 나의 모습을 가리고 수장잘에 앉았다고 입을 빗쭉대며, 군림하면 안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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