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려도 꽃은 핀다
사람은 시련을 겪지않고서는
큰 성공은 할수가 없느니라.
*오늘의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라*
또한
허허들판에 우뚝 선 저 거목은
그 푸르름을 담고 그대로 서 있는 상록수
그동안 무수한 비바람과 눈보라에 시달려왔다
다른 초목들은 다 죽었다
그래도 그 거목은 죽지않았다
그래도 그상록수는 죽지않았다
예견된 일이 아니던가?
놀랄것은 하나도 없다.
드디어 문정권이
총선을 앞두고
불안하고 초조함을 들어내는것이다
그가 간첩이란 정체와,
우리 자유 대한민국을
완전 적화의 마각을 들어낸것이다
우린 결코 속질않을것임이니라.
달려가자,
종로경찰서로, 생명걸고 단식농성하자
그리고
거기서 소리높혀 외치며 시위를 하면 된다.
우리도 다 함께 몽땅 구속 하라고...
우리의 대장이 붇들려갔는데,
우린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없느니라.
바로 지난날에
반대파의 모함으로
순복음교회의
이땅의 기독교계의 거성(巨星)인
조용가목사님이 구속
일보직전에 처했을때
우리는(70만성도들)구름때같아 법원 앞마당으로
달려갈 만반의 준바를 다 했다,
십겁을 한정부와 법원당국자가
기절초풍하여, 조용기목사님은
결국 구속하질 못하고, 그 대신
장남인 아들을 구속 했던것이다.
얼마후 형기를 마치고 출옥했다.
고로 우리도
오늘부로 모두
종로경찰서로 달려가자.
1,200만 우리성도가
그리고 그곳에서
생명걸고,
우리의 대장
전광훈목사님의 구속반대
농성에 들어가자
바로,
철야농성에 들어간다.
우리가 이기나,문재인이 이기나,
결사항쟁하자
우리 어찌 편안한 잠을 잘수있으랴?
결코 아니다,
다 같이 생명걸고, 같이 투쟁하자.
전광훈 목사님을 구속할랴면,
우리 모두
구속하라, 하며 외쳐야 할것이다
바로,
"1,200만 성도들을
다 구속하라고.."
우리는 무기한 농성(籠城)에
들어간다
우리는
전광훈목사님과 함께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산다.
당국자는 우리 결사대를 못보는가
절대로 경거망동은 금기 사항이다.
역시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