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나라와 백성들은 용감 하였다★
 김루디아_
 2013-07-24 10:48:18  |   조회: 3729
첨부파일 : -
이나라 이백성들, 의(義) 애 강하고, 부정부패척결에 용감하였다.


국민 개개인으로 구성된 거대한 사회 집단인 이 나라 대한민국땅에서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는 국민이 주권을 행사하는 자유로운 민주국가 대한민국, 개개인 의 의사를 발표하고 주장할수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는
복되고 자유로운 질서를 지키는 조국 대한민국땅에서,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얼마든지 의사표시를 할수 있는 주권국가인것이라는 것이다.


아무리 통수권자라 할찌라도 정당하지못한 방법으로, 국민을 울리고 착취한 모든 재산, 즉, 동산, 부동산은 깡그리 몰수하여, 정당한 방법으로 국가에 귀속되며, 미납된 비자금 환수는 물론, 누구보담 법을 준수하며 국가원수로써 국민의 민생복락을 챙겨주지는 못했을 망정, 어찌 얼굴에 철판을 깔고 불법과 탈법으로 거짓으로 일관 하는가?????????


오늘날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경악스러운 은익 재산 찾아내기와, 7개의 비밀 금고, 500개가 넘는 그림과 미술품은 정말 국민이 입을 새삼 딱 딱 벌리게 만든다. 비록 속아서 진픔이 아닌 가짜를 매입을 했을망정.......가짜를 진짜로 얼마든지 팔아먹었겠지.........


하나 여태까지 여러분이 태여나서 한번도 들어보지못한 미증유의 웃지못할 사건의 전모를 오늘밤에 공개 할까 합니다. 혹시나, 훗날 이러한 대통령이 또 다시 탄생 될까 심히 염려스러워서 입니다.


임기동안 청와대에서 대리고 있던 강아지가 설사를 한다고 평소 일고 지내던 무당인 XXX 이가 대통령 전두환을 깜쪽같이 속여 먹은 웃지못할 넌샌스가 다한민국땅에서 벌어지고 있었으니.....애라잇.....똥강아지......!!! 개가 아프면 수의과 병원에 대리고 가면 돼지.....무슨 무당한테....기가 막혀서.....


물론, 속인 자가 몇십배 나쁜것은 사실이다. 허나, 이 사기꾼 무당한테 속아 넘어간 명색이 대통령이란 자가 원료값 300원의 부적을 1000만원의 거금을 지불하다니.....받아 챙긴 날강도 같은 이런 자를 살려 둘수 없다. 그러니, 진실로, 하나님께 회개 하며, 눈물 흘려 용서를 구하였기에......하나님은 일단은 용서는 해 주신다. 허나, 하나님께선 요, 경계인물로 낙인 찍어놓고,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고 관리를 하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그날, 교회 간증 사간이 있었다. 내용인즉, 300원(그당시 화패가치) 밖에 하지않던 주사(朱砂)를 경동시장에서 사서 그것으로 부적을 만들어놓고, 1000년 묵은 대추나무를 태워서 만든 부적이라고 대통령을 속여, 일금 1,000만원을 받아먹은 깜쪽 같이 속여먹은 이 희대의 사기꾼인 이 무당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이런 거짓으로 대통령을 속여먹었다고 자백하며, 회개하였기에 하나님과 우리는 그 무속인 그를 용서를 해줬다.


그 이후 그 무속인은 크리스쳔이 되었고, 일대 Sensation을 일으켰던 "주여,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라는 책을 발간하여 기독교계에서 다. 배스트 셀라가 되기도 했다. 이 진실고백을 한 이 무당은 우리 는 용서를 하였다. 그이후 단군교 교주였던 그는 1993년 이를 해체하고 목사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하여 많은 무속인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를 했다고 이 교주는 말을 했다.


그러나, 그러나, 청와대에 앉아 사기꾼 무당들한테 놀아난 이 우매하고 못난 대통령 이라는 자는 아직도 회개의 눈물은 커녕, 지금 변호사 선임에 혈안이 되어 동분서주 하고 있다는 뉴스가 흘러나왔다. ........회개 하지않는 한 절대로 용서는 없을테니............


각설하옵고,


주여, 이런 말을 입에 담기도 창피한 저의 입술울 깨끗히 짖어주시옵소서......
허나 동조자들이나 추종자들은 이런 사실을 알아야 하겠기에....불가불, 입에 담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서 이글을 여기에 올렸나이다.................


전두환 씨는 분명히 국민의 재산을 강탈하고 착취한 강도이자 대도(大盜) 인것이다. 결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것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엄히 다스리며, 은익한 재산을 홀이라도 샅샅히 파해쳐서 국민의 민생복락의 종자돈이 되어야 할것이다.


대통령으로 앉아, 백상들의 민생복락을 챙기고 국가 안보와 그 보위을 지키며, 국가경제발전에 혼신을 다해야 할 대통령으로써의 임무와 책 무를 유기한 죄, 또한 엄히 다스려야 할것이다. 만의 일이라고 그 추종자들이 그의 죄상을 옹호하고 변호를 할시에는 공동으로 동조와 방조죄로 처벌을 해야 할것이다.



오로지 아방궁같은 청와대에 앉아서 칼을 휘들으며, 평생을 열심이 일하여 일궈논 기업들에게 비자금 즉 통치금 상납의 명령이 떨어지면, 조곰이라도 그돈이 늑게 도착하면 그냥 공중분해시켜 불북하고 상납하는 시간이 늦었다고 호통을 치며, 즉각 공중분해 시켜버린 이런 날강도같은 자가 무슨 염치로 단돈 290,000,- 밖에 없다고 안색 하나 변함없이 빨간 거짓말을 국민앞에 입을 벌리는가 말이다. 이런 후안무치(厚顔無恥) 의 인간 쓰래기를 봤나....!!!!!......이런 뻔뻔한 자가 어찌 청와대에 들어갔는지......


뭣이라고...???변호사를 선임한다고.....그래도 국민들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대 국민 사과를 하고
2천역원이 넘는 미 환수금액을 수순히 납부하고 남은 재산 사회에 환언 할줄 알았다.


국가의 의상( 位相)과 (威嚴) 을 세계만방에 밑바닥 까지 추락 시키고, 그래도 국민들은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국민한테 한마디라도 용서를 구 할줄 알았다.


우리 정의감에 불타는 이나라 이겨레,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하자......재벌은 재벌대로, 서민은 서민대로
외세에 착취당한것도 아니며, 자국의 대통령 이라는 자로 부터 일시에 사업체가 공중분해되어 날라가고,
오직 자기 배만 불리고 부정축재한 이 간악한 범죄자를 ..............


오, 하나님, 심판하고, 처벌하여주옵소서,,, 부자는 부자대로, 빈자는 빈자대로,.....송두리체 피를 빨아먹은 이 흡혈귀가 아니고 무엇인가?......


더럽고, 치사한 인간, 인간의 탈을 쓴 짐승만도 못한 전두환, 국민앞에 나와서 하나님과 국가의 심판을 받으라,.......존경의 대상은 커녕, 증오의 대상으로 추락한, 이 돈 버러지......


임기동안에 국민을 위하여 일하며, 남긴 업적이 있다면 말해보라, 하는 짓이라곤 복마전으로 변해버린 청와대에서 오직 국민의 피만 빨아먹은 흡혈귀가 아니였던가?......


그래도 개과천성하여 한마디의 사과라도 국민앞에 할줄 알았다. 사과는 커년...무엇이라?????....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얼미나 많은 백성들을 울리고 피를 빨아먹었던가???????


하늘아, 땅아, 어찌 이런 후안무치의 극치인 이 인면수심의 포악한 자를 그냥 둘것인가???결코 아니다.


국민의 이름으로 능지처참해야 한다....거룩한 이땅위서 발 부치고 살수없는 이런 자를


하나님께서는 어찌 하실런지.......하나에서 열까지 거짓말로 일관하는 이 괴수를 .





역사의 증인: 쿼-바디스
2013-07-24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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