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안철수후보는 그 가면을 벗어라★

계속 터저나오는 안철수의 거짓말과 표리부둥한 언행은 국민들로 하여금 만정이 떨어지게 하였다.

다시 민심을 둘러보니, 안철수의 지지표가 추풍낙엽처럼 우수수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가장 국민들이 경악한것은 "안철수의 생각" 이란 책만 출간 안했어도 또 봐 줄수있는데, 스스로가
말한 "탈세,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해야..." 자기가 내벹은 말에 스스로 묶여버럈다는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겸손하라고 했다. 난 그 책을 읽지는 않았으나, 군대 군대, 그의 오만함과 거짓으로
자신을 속였고, 국민을 속였고,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도 속였다는것이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간섭하시는 대한민국은 기만술로 일관하는 이런 부도덕하고 표리부동한 대선후보는 원치않는것이다. .......한마디로 뻔뻔하지않는가???.......

결코 하나님은 용서를 하지않을것이다.

이런자를 만약에 민주당이 받아드린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사람들은 설왕설래한다. 초록은 동색이라고 하듯이 끼리 끼리 ...합친다면 그대로 불신과 부동산투기와 부정부폐의 도가니로 들어가면 그대로 같이
동화가 되어 문후보가 외쳤듯이 용강로에서 동질로 녹아지는것이 된다.

차라리, 안철수를 내치고 홀로 민주당의 대세론으로 나갈때는 희망이 있을수있으나, 이러한 거짓말쟁이를
고스란히 아군으로 불러들이면 , 결코 같이 망한다.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야당의 여망이였던 야권통합이란 슬로간을 내걸고 외치고 있으나, 요번에 이 다운계약서 의 탈세로 인하여
거짓말쟁이가 되어버리고 이리의 마음을 품고, 양의 탈을 쓴체 어린 선량한 우리 2세들에게 속임수를 썼고,나아가서는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했다.......일반 국민들이 그랬다면 그당시의 관행으로 어쪌수없었다.는 말이 통할수도 있지만, 안철수가 변명을 하면 이것은 괴변으로 들린다.

어저께의 뉴스에 다시 한번 아연 실색했다. (장관,국회의원, 또한 고위공직자들은 다운계약서나, 탈세를 했을경우, 물론 말할것도 없이 다 탈락하지만) .......적어도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은 깨끗해야 한다. 그리고 범법행위를 했을때 당연히 그 자리(대선후보자리)를 사퇴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속된 표현으로 뻔뻔하다는것이다. 일반 국민들이 그랬다면 몰라도 지도급, 아-니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은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깨끗해야 한다는것이다. 청렴결백하고 탈세의 흔적이 없어야 하고 당연히 국민들은 무소유와 정직함으로 있을때 국민들은 추앙하고 존경하고 그를 따른다.

과연 대통령이 되었을때 국민들은 그를 따를까?????? 아마도 청와대에서 끌어내리는 대모가 매일 벌어질것이다. 윤리도덕적으로 망가진 안철수를 국민들이 그래도 추앙하며 그를 따를까??????결코 아니다.

배신을 당한 국민의 분노가 안철수를 끌어내리기전에 먼저 앞서 후보 사퇴를 해야지....그래도 미련이 있어서 만지작 만지작 그 자리에서 머뭇거릴때는 다시한번 국민의 분노가 폭발할것이다. .......

이것은 필자 개인의 생각이 아니라 바닥 민심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는것, 앞서 경고하는것이지....뭐 끝까지 미적거리고 늘어붙어있곘다면 어찌할수없겠지만, .......더우기 치가 떨리는것은 대학교수라는 교육자의 신분이다.......이러니 겉으로는 한국 경제가 승승장구하는것같이 보이지만 속으론 다 썩어가고 있는것이다

교육자인 안철수같은 양반이, 그것도 모자라, 대통령 출마를 한다고????????. 그 양심에 화인 받은자여!!즉, 안철수같은 인면수심의 교육자와 대선후보가 존재하는한 한국의 경제는 곤두박질 할것이다.

이나라의 국민은 그렇게 인기몰이에 연연하여 젊은이들을 현혹하며 그 웃음에는 사심(邪心)이 가둑하고, 이중인격자의 표리부동함이 만천하에 공개되었는대도 아직도 순진하고 어린 젊은이들을 잉기몰이에 끌고 다닐것인가?...언제까지?????????

6.25전쟁이후, 모든것을 잃고 패허가 되어버린 땅에서 박정희대통령은 " 달라를 벌자" 의 슬로건을 내걸고 수출독려에 앞장서신 대통령, 우리는 해외로 해외로 모엇든지 가지고 외화획득에 열을 올리며, 밤을 낮삼아, 밥도 제대로 먹지못하고, 해외로 해외로 나갔을때, 당신 안철수는 부동산 투기와 탈세에 혈안이 되었던것이 아닌가???????

겉으론, 가장 착하고 정직한 양심가인척, 뒷구멍으론, 부동산 투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 않았는가 이말이다.일반인이 그랬다면 그당시 관행이 그랬으니...그럴수있고, 또한 용서가 되겠지만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이것은 결코 용납을 할수도 없고 대선후보도 사퇴는 물론, 본인 말대로 "탈세는, 일벌백계로 엄중하게 처벌을 하라고 했으니, 당연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지않겠는가?.....

안철수후보는 그 가면을 벗어라.....빠를수록 좋을것이다.

2012년 9월 29일 8시15분am
역사의 증인: 쿼 - 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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