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문재인후보의 매력적인 눈동자

문후보님, 대선가두에서 얼마나 종횡무진(縱橫無盡)하게 동분서주(東奔西走) 하시며 동에 번득, 서에 번득 고생이 많으십니까?... 매스컴을 통하여 근황을 잘 접하고 있습니다. 나라와 겨레를 아끼시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대선출마를 결심 하셨으리라 사료되옵니다.

외람되오나,. 오늘 자미있는 말씀을 하나 올려 드릴까 하는데 Stress 해소에도 도움이 되시리라 사료됩니다. ...아니면 허허..하고 한바탕 웃어날려보내버리십시요........그리고 저의 말이 맞지않을시에는 꾸짖어주시고 그냥 한바탕 웃어버리시고 그리고, 용서하십시요.

저는 오랜 사회생활과 많은 지구촌 사람들을 반세기동안 만났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나, 사업상으로나, 이모저모로 인간관계를 맺어오면서, 종국에 가서는 어떻한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되었는지 그것을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역학을 공부한것도 아나고, 특히 신접(神接)한 박수(점쟁이)도 결코 아닙니다..인간관상을 연구한 전문 관상쟁이도 또한 아닙니다......단지 경험을 통한 나름대로 경험학이라고나 할까요.......

첫째,
사람의 눈의 크기에 대하여 연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큰눈과 작은 눈으로 대별하자면, 우리 문후보님처럼 크고 시원한 부리부리한 눈동자의 소유자는 첫째, 멋은 있지만 정에 약합니다. 인정에 끌리기쉽지요....특히 여셩한테 잘 정에 이끌립니다. 다시 말해서, 인정(人情)이 많다는것이지요...그러나 정치인으로써, 아니 국가원수로써, 과단성있게 맺고 끊는 결단성이 부족하기에, 어떤 간신배가 와서 아양을 떨고 감언이설을 하며 역모(逆謀)를 꾀하는위험이 있을시에는 곧 잘 넘어갑니다. 본인의 소신이 확고부동하기보담은 솔깃하게 제3자말을 잘 듣습니다. 처음에는 본인이 옳다고 생각을 하지만. 주변환경에 따라 그 마음과 지조가 시종일관으로 확고부동하지못하고 잘 흔들립니다. 그래서 대단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국가원수(國家元首)로서는 부적합하다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는것입니다

둘째,
눈동자의 촛점에 대하여 몇말씀 드리고저 합니다. 남성으로써 시원하고 큰 눈동자의 소유자는 상당히 여성들한테 아필할수있는 매력적인 눈동자이십니다. 남자유권자들보담은 여성유권자들이 더욱 열광할것입니다.
그러나, 어쪈지 마음이 안정되지못하고 불안하여 이리저리 눈동자가 자주 움직이며..굴리는 현상은 국민들한테 신뢰를 100% 얻지못하십니다. 왠지 마음이 불안하거든요..... 이것은 유권자들한테 확고한 신뢰를 주는데 반감(半減)하는 불이익을 갖이고 올수있다는것입니다.

셋째,
안타깝게도 유세할시에나, 국민과 대담을 할시나,, 신문기자들과 Interview를 할시에도 눈을 자주깜박이지마시고 그상대방과 눈을 마주하면서 응시하셔야합니다. 눈동자를 자주 움직이시면 그 말씀의 진실성을 의심받습니다. 고로 문후보님께서는 연예인이나,Talk Show 에 진출하시던가, 또는 Movie Star가 되셨으면 대성할수있는 대운을 잡을수있었는데.......하여간 참고로 말씀 드린것이오니, 결코 고깝게 생각하지마시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심기를 불편하게 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를 드립니다.

2012년 9월27일8시40분pm
역사의 증인: 쿼 - 바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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