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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집권운운 하는 이해찬의 야욕을 분쇄하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4-02 12:23:23  |   조회: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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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집권운운 하는 이해찬의 야욕을 분쇄하자

 

금반 보궐선거에서 유세하는 여러 당 출신들의 후보들중, 누가 요번에 이 지역에서 당선이 되어야 하나??? 벌써 이 지역에선 다 꿰뚫어 보고 있다.

 

누가 제일 먼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표방하며 국가관이 뚜렷한, 이 지역 을 경제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좌파들이 설치지 못하는 그러한 확고한 보수애국우파가 거느리는 거룩한 땅으로 거듭나게 하는 후보가 당선되어 공산당 좌파가 장악해서는 절대로 안 될 것이다.

 

두말할 나위도 없이 보수야당에서 반듯이 선출이 되어야 할 것이다. 존폐의 위기에 놓인 인라를 결코 우리 대한민국은 좌파정권에 넘겨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아직도 완전 비핵화란 Slogan 을 내걸지 못하고 미적거리고 있는 북한은 바로 지금 남한 땅에서 기고만장의 여세를 몰고 가고 있는 이해찬 수장의 더민당의 당선이 될시엔, 이나라의 보수세력의 공산당 타도의 타오르는 불길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될것임이 분명한즉, 창원유권자들은 정말 정신 바짝 차려서 투표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누차 말씀 드리지만, 이곳 창원은 엄연한 대힌민국, 자유민주주의 의 국가적 긍지와 자존심을 기치를 높이 들고 이땅의 근대화의 기초를 다진 매카로써 우리들의 후세들을 위하여 우리 기성세대들은 고심초사 밤낮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는 것이다.

 

유권자 여러분, 어찌하던지 요번에 좌파세력에 시달려온 이곳 창원 시민들은 지금이야 말로 정신 바짝 차리시고, 자유 대한민국 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외치는 우리는 당연 할 것이며, 무엇이 잘못됐단 말인가?....바로 이것입니다.

 

다시 거듭 말씀 드리는 것은 이젠, 절대로 이곳 창원지역이 좌파세력의 휘둘림을 받아서는 결코 안 될것이며, 또한 현혹 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좌파세력의 총본부가 되다 싶이 한 현 단계에서, 여러 유권자 여러분께서 어느쪽을 선택함이 가장 현명한 일인지 이미 다 아시고 계실줄 믿고 잇습니다. 

 

대한민국의 근대화의 초석을 마련하신 고 박정희대통령의 혼과 얼이 숨쉬고 있는 이것을 성지화로 격상 시켜야 마땅할 것이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해찬이가 당대표로 있는 좌파세력의 본체이며, 독사의 눈빛으로 대한민국을 삼킬랴는 이해찬이가 이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타파해야  할 것입니다.

 

공산당을 찬양하며 좌파세력에 동조하는 이해찬이는 당연히 이땅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며, 거룩한 대한민국을 삼킬랴는 이해찬 일당들을 분쇄해야 할 것이다 분명합니다.  그렇지아니하면 우리가 죽게 생겼는데,도, 참고 좌파인 더민등을 투표하라구요?.....그들은 거짓말쟁이의 달인이며, 결국은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게 하는데 앞장서게 될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죽느냐, 사느냐 의 엄숙한 기로에 서있다는 것을 명심 하시고, 좌파정권인 더민당의 좌파 대표가 수장이 되고 있는 소위 말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배격해야 합니다. 이번에 입후보단일화를 한 심상준이가 이끄는 평화당이 두당이 합하여 하나의 후보를 단일화 했다는 뉴-스를 듣지 않았습니까?....이거야 말로 야합입니다.

 

절대로 독식 할 랴 는 이 좌파집단들은 대한민국땅에서는 결코 추방 되어야 합니다. 지금 소련에 속아서 핵폐기를 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김정은 이를 불쌍히 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부추겨 공산화통일을 획책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코 우리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절대로 속아서는 안됩니다. 전정권의 부폐를 척결한다고 모두 잡아다거 감방에 집어넣더니, 현 정권은 과연 깨끗합니까?...수십체를 가지고 희희락락하고 있는 손혜원을 위시해서 현정부의 요직에 앉은 모두가  전 정권을 탓할 자격이있는지요?...

 

이 좌파 여당은 현 야당의 몇갑절의 부정부폐를 저질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5.18 유공자 라는 미명아래, 소위 말하는 대통량 문재인과 독사의 눈빛과 혀를 가진 이해찬이가 그 대표적인 원흉이라는게,  현재, 중론입니다.  이해찬대표가  무슨 공로로 5.18 유공자라는 날조된 사실로 하등의 해명도 없이 대표적으로 그 연금을 다달이 타먹고 잇다는  소문이 파다 한것입니다.  수문이 아닙니다. 진실 그 자체입니다.

 

악과 선이 공존하는 불공정의 사회가 엄연히  있다는 이 현실에  피눈물을 자아내게 합니다.....이해찬 대표가 지난번 방북했을때, 20년동안은 더민당이  집권을 하야한다는 망언을 쏟아부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핫바지가 아니거든요.....

 

속아주는듯 하면서도 절대로 안속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보통 국민들입니까?.....외세에 시달림을 받아온 백성답게  속는듯 하면서도 절대로 속아 넘어 가지않습니다.  세계에 그 유래가 없는것입니다.   그러기에 한국민이된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조곰도 비굴하지않거든요.....이것은 진실입니다.

 

 

01042019-1

역사의 증인

2019-04-02 12: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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