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에는 핵이다.
우리의 적국인 북한에겐 한치의 양보를 해서는 안된다.
이유인즉,
우릴 동족으로 생각한다면 이럴수는 없는것이다.
개인적으로 나 스스로가
김정은이를 결코 미워하지는 않는다.
그를 사랑한다.
그 어진 눈빛이 나를 사로 잡아오는도다
결코 그를 미워할순 없다.
그러나,
단지, 인류의 적이 되어버린 공산주의가 그를 점령하고 있기에
증오스럽고 혐오스러울뿐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정은이의 마음속에서 싹이터서
트럼프처럼 인류애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면야.
달려거서 얼싸 안아주고도 싶것만...
북한은
과연
그동안, 우리에게 어떠하였는가?
3일이 멀다하고 핵실험을 펑펑 쏘아대며,
불바다 피바다 운운 하면서
보라는 듯이
은연중에,
얼마나
대한민국을 공갈협박하였던가?...
사실상 우린 아무것도 없다.
As matter of fact,
We have nothing at all.
.......
우리는 핵 하나 없고,
이것을 만들 시설도 전연 갖추질 못하고 있다.
그러기에 북한(공산주의자들)은
우릴 무시하고 깔아뭉갤랴하고 있다.
손아귀에 넣을랴 분망하고 있지않는가?...
우릴 노예취급을 하고 있는것이다.
선조들이 뿌린 고귀한 선교의 피가
유유히 흐르고 있는 이땅위에
전지전능의 절대권자이시며,
지고지순 하신
하나님아버지께서
지키시고,
사랑하고 계시는
당당한 기독교 국가 이다.
애국가에도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라고 되어 있지않는가?
북한은 이생명 다해 기도하는 우릴
결코 무시하고 악용하질 말라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사,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기시어
그래도
살려주시길 위하여,
미국이란 나라를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하여
들어쓰시고 계시는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아,
어찌 이를 깨닫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있단 말인가?...
바로 미국이란 나라의
가슴속에
동방지 예의지국인
아침의 조용한 나라, 대한민국이
자리잡고 있기에,
우리들의
선조들이 흘리신 고귀한 宣敎의 鮮血이
마르지아니하며 유유히
흐르고 있기때문인것이다.
하나님께선
절대로 우릴 버리지 아니하신다.
그러기에
세계에서 가장 사랑하는 미국에
특명을 내리시어
생명 바쳐 한국을 지키며
도우라고 하달하신것이다.
그것이 바로
요번에
방위비 분담금을 증액해서라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살리라는 특명을 내린 것이다.
돈은 우리가 충당하되
모든 기동력은 미국이 담당하라는 것이다.
결단코
미국이 우릴 도우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명을 내리시어,
미국이 단지 순종함으로서
오늘날과 같이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게 된것이다.
한국이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오늘과 같이
부유한 나라로 만들어주셨기에
이제는
미국을 들어쓰셔
북한 공산도당들로 부터
핵폭탄에서 반듯이 지켜
보호하고
한국을 도우라는 특명이 내린것이다.
단지,
미극이 순종하고 있을 따름이다.
이땅의
하나님을 믿는 족속들아,
어찌 이를 깨닫질 못 하느뇨???
상기하자 !
1950년 6월 25일,
세벽미몀에
북한이
불의 의 남침을 감행했을때도
해방직후 한국에 남아있던
공산당 세력의 요구대로
미국은 다 철수하고
우리는
빈 손으로 나라를 지키고 있을때였다.
총칼 하나 갖지않는 빈손의 혼란기에
붉은 공산도당들이 쳐들어와도 속수무책으로
그냥 슬슬 부산까지 밀려갔다.
부산까지그냥 밀려온 우리들은 독안에 든 쥐들이였다.
북한 공산도당들인 괴뢰가 냉큼 잡아 먹기에
아주 안성맞춤이였다.
그런데
하나님께선
대한민국을
사랑하셨기에
이를 막은것이다.
부산에 도착한
우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은
피를 토하는 필사의 심정으로
하나님,
우릴 살려주십시요 하고 절규하였다.
지금의 50대, 60대,들아
알기를 무얼 알아????
태여나지도 않았는데
모르면 차라리 조용히 하라우 !..
오늘날,
이를 보고, 느끼고, 당하고,
그리고 실감한 한 증인이
여기애 있노라
역사의 증인
Witness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