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대한민국을 몰락으로 이끌고 가는자 그 누구이뇨?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9-11 14:50:56  |   조회: 1438
첨부파일 : -
대한민국을 몰락으로 이끌고 가는자 그 누구이뇨?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이땅의 백성들이여,



위기를 위기로 모르고 지내는 그 자체가 큰 위기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겐 우리의 불찰로 국가수반을 잘못 선택한 과오로 인하여, 지금 나라가 수렁에 한없이 깊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제반 모든 문제에 대하여, 국방이나, 경제나, 교육이나...모든 분야에서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습니다. 결코 정상이 아닐진데, 이를 깨닫지도 못하는 이땅의 백성들이 진정 우매해서 그러하옵니까???....무지몽매해서 그러하옵니까???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함이 오니이까?........


주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깨달음을 허락 하옵소서.....우링에게 현실을 직시할수있는 혜안을 허럭 하옵소서....그리하여 이땅, 내 조국을 지키게 총명과 지혜를 허럭 하옵소서....
오, 주님이시여, 어찌 그대로 이땅 거룩한 땅이 마귀의 간교에 현혹되어 한없이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오, 전지전능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아시나이까? 보시나이까?.....이땅의 위기를 말입니다. ...부-디 주님 아버지, 간구 하옵기는,
주님이 사랑하시기에 선택하신 이백성들에게 깨달음을 허락 하여주시옵소서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서 어찌 우리가 편안하게 잠을 잘수가 있단 말입니까?......우리 국민들은 알고 보면 저력이 있습니다. 용기도 있습니다. 불의에 대하여 참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권과 체재를 찾이 지키게 하게 하옵소서..감사하옵기는, . 애국가에도 있듯이, 이땅 이나라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입니다.


결코 거룩한 이땅 대한민국을 악하고 더러운 마귀사탄이 주장하는 공산주의 집딘들에게 결코 넘겨줄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거짓의 아비요, 우릴 도둑질하고, 죽이고, 결국 멸망 시키는 악의 집단들입닏. 주님 아시잖아요?? 그러기에 100여년전에 이땅에 그렇지 아니할시면 우린 죽습니다. 사망이냐?생명이냐?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60 세대까지가 .아무리 6.25 전쟁을 경험 안했다 한들, 역사가 말하고 역사가 증명 하고 있는것압나더, 모든 선대들이 익히 설파 하고 있지않습니까??? .


이 나라가 지금 폐망의 늪으로 빠져들어가게 만드는 자는 바로 김정은이가 아닌 문재인 인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대로 재생 불능의 몰락으로 삶의 종지부를 찟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국민들은 지혜롭고 슬기로워서 얼마든지 문재인 정권에 항거 할수 있는 것이빈다. 우리는 총칼로 싸우지 아니합니다.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그리하여 문재인이를 저 복마전에서 스스로 내려오게 스스로의 감옥에서 해방되게 만들어야 합니다..... 아무리 임종석이가 배후조종자라 할찌라도, 그의 눈동자는 선합니다........


그러나, 그러나, 문재인의 눈빛은 사악합니다. 나 개인 필자는 좋게 봐 주고 싶은데, 그의 눈빛이 허더한 음모와 살인을 감행할 그런 눈빛입니다. 그 눈빛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 할것입니다. 우리 국민이 깨달아 봉기 해야 할때입니다. 이석기를 풀어주고, 한상균이를 석방 시키는 일은 금기 사항인데도....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감행을 했다 합니다.


우리는 사생결단으로 나갑시다. 일사각오의 결단으로 나라를 구하고 조국 대한민국을 구해 냅시다.그리고 김정은과 그의 백성들도 마귀사탄의 집단에서 함께 구출 해내야 합니다........
2018-09-11 14:50:5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6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71
2469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귀국을 늦춘다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043
2468 야당에 삭발 미인 탄생, 이렇게 에쁠줄이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559
2467 한기총 대표 회장 전광훈 목사 애국의 절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1 1201
2466 한국당, 투쟁은 지금부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0 799
2465 이런 희대의 범죄자 임명하면, 문재인목은 하늘높이 달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9 1964
2464 피 끓는 윤창준의 진실고백을 들어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19
2463 나경원이 간첩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781
2462 간첩은 간첩을 낳는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694
2461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송해총장의 양심선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23
2460 청문회의 한국당, 최후의 일순까지 강 펀치 날리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6 1914
2459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성해총장의 양심선언 진실로 존경스럽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2007
2458 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839
2457 본분을 다하는 한국당, 격려의 박수를 보낸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4 1030
2456 드디어 때는 닥아왔도다, 우리모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2272
2455 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1920
2454 자랑스런 국가대표인 승마특기생에게 기증한 말세마리가 무엇이라, 뇌물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9 2075
2453 누가 나경원의 가슴아픈 상쳐를 건드리는가?....야비한 인간들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129
2452 드디어 출애급의 대역사가 대한민국 이땅에서 일어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023
2451 이 난세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고영길 변호사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6 2154
2450 때는 닥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465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