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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애급의 대역사가 대한민국 이땅에서 일어납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8-27 15:49:21  |   조회: 2013
첨부파일 : -

드디어 출애급의 대 역사가 대한민국 이 땅에서 일어납니다.

 

주님 아버지시여, 오늘을 위하여 지금끝 생존케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만왕의 왕이시여, 전지전능의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사람은 한번 죽지 두번은 안죽는다고 했습니다. 이땅에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큰 종 주인공이 드디어 나타났습니다. 민족의 영웅 한국판 모세가 나타났습니다. 드디어 오늘 사자후를 외쳤습니다. 이미 이 목숨 하나님께 드렸노라고.......우리는 오늘부로 몸과 마음을 합하여 전광훈 목사님을 뒤따라 함께 청와대로 진격할것입니다.

 

우리의 최후의 목표는 청와대 진격입니다. 문재인의 목을 배여 가지고 내려올수는 없으나, 우리는 최소한도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하늘나라 군대요,그 병사들이기에, 진두지휘하시는 한사람의 하나님이 크게 쓰시고 계시는 우리의 영적인 지도자, 비겁하지도 않으며, 담대무쌍함으로 이 난국을 타개하여, 구국일념에 그는 불타고 있습니다.

 

제발 그에게 초능력을 허락하사, 힘을 주시옵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아무런 차질도 없이 문재인의 목음 따로 배여서 가지고는 못 올 찌라도, 모름지기 그를 포승을 하여, 끌고는 와야 합니다.

 

그 부하들이 가만히 있겠느냐고요?.....저항을 하며, 우리에게 공격을 가할것입니다. 당연하겠지요....그러나, 하나님아버지시여, 일제히 그들의 눈을 졸지에 멀게 하사 전연 앞을 보지못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일절 우리에게 저항을 못하게 하옵소서.........그렇게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 만군의 여호와시여, 믿음대로 될찌어다.

문재인도 죽기를 각오하고 국민 앞에서 자결을 하던지, 마치 사울이 불명예스럽게 적장의 칼에 맞아 쓸어져 죽느니, 자신의 부하의 칼을 뺏어 적장 앞에서 자결하고 말았다는 사올처럼 그렇게 사나이답게 죽어가던지.......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니, 문재인도 우파의 손에 맞아죽느니, 차라리, 대장부답게, 자결을 하여 그동안의 스스로의 죄닦음을 속죄하는 뜻에서 내손으로 독배를 마시던가, 아니면 스스로 지니고 다니는 보검으로 자결함이 낳으리라..수많은 무고한 백상을 괴롭히고 옥에 가두고 정죄하고, 죽게 하였으니..특히 전직여성대통령을 죽게 만들어 그.죄닦음을 받아 마땅하지아니한가?......

 

아니면, 당당하게 국민 앞 에 나타나서 석고대죄하며, 그동안 욕심이 과다하여,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살피는 대한민국을 겁도 없이 마음대로 마귀집단인 공산주의 치하로 끌고 갈랴고 한 것이 얼마나 우매하고 하나님의 용서 받지 못할 크나큰 죄를 국민 앞에 범하였는지, 한번만 더 생명을 유지해준다면 평생을 회개하며 대한민국을 위하여 살겠노라...“

 

그 붉은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하면, 하늘의 하나님은 흰 눈 같이, 양털같이 그 크나큰 죄를 용서를 하실것이며, 끝까지 버티게 되면 하나님은 문재인의 영혼을 가차없이 걷우워 가시리라..분명히 말하건데, 삶과 죽음의 양길이 그대 앞에 놓여있으니, 양자택일의 선택의 자유는 그대 몫이리라....., .......

각설하옵고,

죽기를 원하면 살것이며, 살기를 원하면 죽을것입니다. 우린 이미 나라를 위하여 이 목숨 다 드리기로 했습니다. 인생은 한번 죽지 두번 죽질않습니다. 우린 한국판 인도자 모세의 뒤를 따라갈것입니다.

.

정광훈목사님, 이젠 목숨도 죽기를 각오하고 모세처럼 진두지휘하시며, 청와대에 진격할 날만 남았습니다. 주님이 쓰시고저 하오니, 목사님은 선두에 서서, 명하시고 행동만 하시면 되옵니다

.

모세가 출애급할 때, 이스라엘민족이 노예생활에서 신음함을 더 이상 차마 볼수가 없어, 이들을 탈출시켜 그들로 하여금 출애급을 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구출하신것처럼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마귀가 다스리는 그동안의 악의 세계를 무너트리고 청와대의 진격의 날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출애급의 기회를 하사 하신 것입니다. 한사람의 인도자를 명하사, 급기야는 마즈막으로 거룩한 땅 대힌민국을 구출하기 위하여 정광훈 이란 영도자를 일찍이 세우사 오늘에 이르러, 드디어 역사적인 순간이 닥아오고 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출애급이 아니오라, 탈 공산주의에다, 문재인을 청와대에서 끌고 내려오는것입니다. 민족적 대장정이 시작되는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기 힘들지 모르오나,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시여, 이를 실행에 옮겨, 문재인을 끌고 내려오느냐, 아니면 무서운 저항으로 죽음도 불사한다고 사생결단을 할찌,그것은 하나님만 아시옵니다.

 

우리와 함깨 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이젠 우린 하나님과 동행하며, 103일 청와대에 입성을 하는것입니다. 문재인은 철통같은 방비태세를 갖출것이라고요?????무력으로 항거를 할것이라고요?.....

 

당연히 그렇게 하겠지요.....예비의 하나님은 하실것입니다. 하늘의 천군천사를 보내시어, 한순간에 우리 땅의 하늘군사를 도우실것입니다. 믿사옵기는 하늘의

하나님은 하실것입니다.

 

순간적으로 우리에게 무력으로 행사하는 그 무리들에게 동사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선 영적인 명령을 내리사 졸지에 눈이 멀게 하시어,서로가 서로에게 아군인지 적군인지 구분못하게 하실것입니다.

 

아군끼리(문재인패거리들) 서로 찌르며 공격하는 소동이 일어 날것입니다 하늘의 작전 개시가 시작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그 아무도 모릅니다. 신비롭고 오묘할 따릅입니다 ....., 신묘막측 합니다. .....

그 누가 감히 알리요???.......

 

역사의 증인

08262019-2905-12

Witness of History

2019-08-27 15: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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