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9-08-31 16:28:17  |   조회: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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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

 

분노할줄 모르는 민족은 죽은 민족이다. 죽으면 죽으리라의 각오로 임할시에는 살것이며, 살겠다고, 결심한 민족은 죽을것임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어떤 불의와 위선과 부정부폐가 앞을 가로막을찌라도  본능적으로 이를 걷어차고 일어서는 분노가 불 일어나듯 표출되며 활화산이 분출하듯,  우리의 가슴 타오르기 시작 하는것이다.

 

그어떤  세찬 폭풍우가 불어닥쳐도 우리는 다시금 분연히 일어서리라.

그대들의 선조들이, 어버이들이 그렇게 목숨바쳐 이나라 이땅을 지키며 오늘의 당당한 대한민국이 탄생되며, 만방에 그 이름 드높이 빛내고 있는것이다.  

두말할것도 없이 거기에는 눈에는 보이지아니하는 선조의 붉은 피가 유유히 흐르고 있는것이다. 한가지 분명한것은 귀에는 들리지아니하고, 눈에는 보이지아니하시는 ,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손길이 지켜주시며, 보살피고 계신다는것이다 그러기에 이땅에는 선조들이 흘리신 정의와 진실의 붉은 피가  하수같이 흘러 넘치고 있기때문이다. . 그 후 우리들과  우리들의 후손인 이땅의 아들딸들은 선조들의 피를 이어받아 일어나 분노하고 있는것이다. 

 

즉, 우리가 죽고저 할시에는 살것이고, 살랴고 할는 죽을것임이니라....  그 피는 지금그 후선들이 이어받아 분노하고 있기에, 죽으면 죽으리라 의 각오로 나라를 지키기위하여 순교자의 각오로 임하는것이다. 한번 분노하고 흥분되어 일어서면 하나님의 오른손이 우릴 지키시며, 너와 함께 함이라 하시고  계시는것이다. 즉,

 

대한민국의 상징인 애국가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기때문인것이다.

 

이땅에  불의와 부정과 부폐가 만연되었으니 이사회를 우리가 정화 해지아니하면 그 누가 하겠는가?....바로 우리가 해야 하는것이다.

우리는 죽은 목숨이다. .이땅 이나라가 위선자의 손에 넘어가 끝없이 부폐되어

그 악취가 진동을 하는데, 이것을 보고도, 또한 알고도, 분노할줄 모르는 백성은

죽은 민족이다. 분노하라, 분노는 사회를 정화한다. 부정부폐가  홍수처럼 밀려

밀려 넘치니  어찌 우리가 수수방관하랴. 젊음의 피가끓는다.  고로  분노한다. 

 

얼마던지 우리의 조국강산 정화 할수가 있노라....이땅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여, 장차 이나라 이조국을 이끌어갈 귀한 주역들아..오늘도 분노하라 분노하지않는 민족은 죽은민족이다. 고로 우리는 분노한다. 외쳐라 그리고 싸워라....이땅의 주역들아,  침묵하는 백성은 죽은 자다, 오늘도 분노하라 ,외쳐라  그리고 일어나라 우리의 조국 우리가 지킬것이라 분노하는 이나라 이백성이 있기에, 반듯이 악귀는 이땅에서 물러갈찌어다.

 

위선자는 물러갈찌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즉시 이땅에서  물러갈찌어디

반듯이 위선자를 몰아내자. 이것을 보고도 분노하지 아니하면 이땅에 살 자격죠차 없느니라 .....

 

4.19의 정신으로 돌아가자, 4.19의 정신으로 재무장하자,,,,우리의 D-day 는 이미 정해졌다. 우리는 비급하지않이한다, 우리는 한다면 반듯이 한다.

 

어찌 하나님앞에서 거짓맹세 하리요?...천부당, 만부당 한것이다.

 

이땅의 피끓는 사랑하는 우리의 아들딸들이여, 진정
그대들이 있기에 이땅은 결코 죽지 않을것임이니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위하사 우리니리 만세

무궁화 산천리 화려한 이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들의 애국가중에서...

 

역사의증인

08312019-2908-16

Witness of History

 

 

 

 

 

 

 

 

 

 

 

 

 

2019-08-31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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