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에서 숨겨진 끼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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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에서 숨겨진 끼를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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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산청소년 연극캠프 개최

ⓒ 뉴스타운

 

제3회 부산 청소년 연극캠프 입단식이 지난 18일 오후 2시 경성대학교 콘서트홀에서 부산시교육청 양화진 장학사, 경성대 문화기획단 김원명 단장, 부산국제연극제 허은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허은 부산국제연극제 집행위원장은 “부산청소년 연극캠프의 목적이 연극을 잘 가르쳐서 연극 공연을 하는 게 아니라 연극적 방법을 통해 창의적 삶을 살아가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캠프의 취지를 밝혔다.

 

또 “캠프를 마칠 때 자기 자신이 얼마나 변화되었는지를 느끼고 자신이 가진 잠재적 능력을 느낄 수 있다면 캠프를 개최한 근본적 취지 달성에 자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입단식 후 100명의 참가 청소년들은 자기표현능력향상 프로그램, 리더쉽 능력향상 프로그램, 공연감상 및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마련된 5박6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후 이들 학생들은 20일 오후 8시 경성대·부경대 지하철역 2번 출구 앞 광장에서 거리공연을 가지고, 오는 22일 오후 7시 경성대 디지털이미지홀에서 10분 연극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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