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세계적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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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미원과 두물머리 세계적 관광명소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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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군수. 연간 1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양평군의 관광명소가 될 것

 

김 선교 양평군수기 지난 18일 양서면 다목적복지관에서 열린 상럽 설명회에서 이곳을 년간 150먼명이 찿는 관광 명소화 하기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 양수리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대가 세계적 관광명소로 추진된다.

 

경기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자연과 문화, 역사가 살아 숨쉬는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대를 세계적 관광명소화 하는 계획과 관련, 지난 18일 양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 및 주민의견수렴 자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실과소장을 비롯해 양서지역 주민 등 16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물과 꽃의 정원’ 세미원과 두물머리가 있는 이곳 양수리 일대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와 각종 야외촬영 장소로 연간 약 70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세미원과 두물머리를 연결하는 배다리 연결 공사를 비롯해 ‘물래길’조성, 두물머리 도시계획도로 공사, 폐철도를 활용한 자전거 도로 개설공사, 한강살리기 두물지구 사업 등이 완료되면 연간 15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양평군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겨울설경과 일몰이 아름다워 남한강 8경중 1경으로 손꼽히는 한강살리기 사업 두물머리지구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연꽃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18일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남양주 팔당대교부터 양평 양근대교까지 중앙선 폐철도를 활용한 강변 자전거길은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 행주대교부터 양평까지 90km가 넘는 자전거 도로가 완성된다.

 

또 정조대왕이 수원 화성 행사 시 이용했다는 양수리와 용담리 일원을 연결하는 길이 250m, 폭4m 규모의 ‘배다리’설치를 지난 2월부터 본격 착수해 하천점용허가 등 인?허가 절차가 진행중이다.

 

물레길 조성사업은 기존 도로와 강변 자전거길을 연계, 길이 5km 폭 2.2m 규모로 오는 9월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날 참석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세미원, 두물머리 일대를 세계적 관광명소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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