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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오후 크로아티아 자다르에서 막을 내린 제41회 세계청소년요트선수권대회 RS:X(윈드서핑)에서 루이 지라드(프랑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국제 요트연맹(ISAF)이 직접 주최하는 1등급 대회로 세계 최정상급 청소년 선수 34명이 출전했다.
조원우는 지난 8일부터 펼쳐진 총 12차례의 레이스에서 벌점을 단 32점만 허용해 2위 지라드(프랑스,벌점 37점)를 5점 차로 따돌렸으며, 지난 대회에서 줄곧 1위를 달리다 마지막 레이스에서 역전 우승을 내준 마리오 산츠(스페인, 벌점43점)도 11점 차로 따돌리며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날렸다.
한편, 조원우는 앞서 지난달 독일 킬에서 열린 킬 위크 세계요트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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