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18일 오전 해사 대학관 앞에서 ‘2011학년도 해양봉사활동 발대식’을 갖고 닷새간의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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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는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그동안 농촌지역에 국한되어온 ‘농활’ 대신 어촌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에 나서는 ‘해활’(海活)을 국내 최초로 실시해 대학가의 화제가 된 바 있다.
‘해활(海活)’이라는 이름의 ‘해양봉사활동’은 지역민을 도우면서 대학에서 배운 해양관련 기술과 내용도 활용해 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번 참가자 모집 시에도 큰 인기를 모았다.
총학생회 및 각 단과대 학생회, 영남씨그랜트대학사업단 소속으로 구성된 봉사단 146명 학생들은 오는 22일까지 경남 고성군과 남해군의 4개면 5개 마을을 방문해 해양환경 개선과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선다.
봉사단 대표인 한양록 총학생회장은 “학생 모두가 자율에 의해 참여하는 것인 만큼 해당 지역과 지역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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