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이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및 부산시민회관 등에서 개최된다.
문화컨텐츠의 블루오션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마술’을 주제로 한 국내 유일의 관련축제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1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은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 주최, 부산시와 해운대구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6년 시작해 6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는 ‘열려라 참깨’를 슬로건으로 세계 14개국 100여 명의 유명마술사들이 참가하며, 마술갈라쇼, 부산국제마술경기대회, 명인렉쳐(lecture), 스페셜 기획공연, 위너(winner)스페셜공연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오는 2015년 세계마술올림픽(FISM) 유치를 위한 원년으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마술사의 참여를 확대해 한층 더 세련되고 환상적인 마술축제로 준비됐다.
우선 다음달 4일 저녁 8시 해운대 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2011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후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국내외 유명 마술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마술갈라쇼’가 데이 타임 및 나이트 공연으로 각각 진행된다.
또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강사로 나서 마술학도들에게 그들의 마술세계와 비법에 대해 알려주는 ‘명인렉쳐’도 마련되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마술사 배출로 마술 신인들을 위한 등용문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부산국제마술대회’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시민회관 소극장에서는 관객과 소통하는 ‘스페셜 기획공연’도 마련되며, 다양한 마술도구가 판매되는 ‘매직딜러부스 존’ 설치, 매지션 팬사인회, 마술사 애장품 경매, 마술저작권 보호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하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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