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같은 투표율은 지난해 말 대선 때의 71%, 2000년 4월 13일에 치러진 제16대 총선 때의 60.4%에는 약간 못 미치지만, 지난해 치러진 6·13 지방선거 41.3%에 비해서는 매우 높은 것으로 당초 예상되었던 투표율 52∼53%를 다소 상회하는 결과이다.
이번 계룡시장 및 시의원 선거는 계룡시 승격 이후 초대 계룡시장을 선출하는 선거라는 점이 투표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또 각 후보 진영에서 고정 지지자들의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고, 출마한 시의원 후보들의 선거열기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룡시장 및 시의원 선거 투표율을 면·동별로 보면 금암동이 63.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두마면은 58.97%, 군사지역인 남선면은 55.3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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