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라이나생명(주) 부산컨택센터 신규투자 MOU 체결식을 5일 오전 11시에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이사, 최수기 부산시컨택센터협의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투자양해각서는 부산시가 컨택센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약속하고, 라이나생명은 연내 200석 규모, 내년까지 500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설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2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험 기업인 CIGNA의 한국 내 자회사로 지난 1987년 한국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계 생명보험 회사다.
라이나생명의 이번 부산 투자는 500여석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연간 210억 원의 지역경제파급효과 외에 부산지역 컨택센터의 수준향상 및 컨택 상담사 직업에 대한 인식전환 등에도 상당히 고무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부산시는 무공해산업이며 일자리 창출에 효자사업인 컨택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5월 시설설치장비비의 지원액을 확대하는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컨택센터로의 최적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는 부산에 보다 많은 우량기업의 컨택센터가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기존 유치된 기업에 대해서도 애로사항 청취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소속 직원들의 사기 앙양 등 보다 근무하기 좋은 기업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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