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은 지난달 김해공항 일본노선 이용객이 전년과 비슷한 수준인 하루 평균 약 9백여 명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러한 증가세는 일본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 및 일본수요 회복을 위한 우리 에어부산의 특가프로모션 등 자구노력이 전체 시장의 회복세를 이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지난달 에어부산 탑승객수는 후쿠오카가 전년대비 약 10% 증가한 6,700명, 오사카는 약 20% 증가한 7,278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23일 취항한 부산-도쿄(나리타) 노선도 취항 후 현재까지 평균 80%의 탑승률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도쿄노선 역시 지진의 여파에서 벗어나 빠른 시간 내 수요가 회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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