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백화점 4개점 ‘여름 휴가비 1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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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4개점 ‘여름 휴가비 1억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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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 대상, 유익한 여름방학 지원 위해

^^^ⓒ 뉴스타운 하용성^^^
부산지역 롯데백화점 4개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이 여름방학을 맞은 지역 내 청소년과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봉사단원 등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KORAIL 최고의 히트상품인 내일로 티켓을 1천8백장 구입해 다음달 4일부터 증정행사에 들어간다.

이번 행사는 상품판매와 관계없이 1억 원에 가까운 비용을 지원하는 보기 드문 이벤트로 지난해 7월과 올해 1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롯데백화점 체험단’ 행사의 더욱 진화된 후속 행사의 성격을 띠고 있다.

우선 부산 롯데백화점 4개점은 다음달 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지역 내 사진 및 여행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여행계획서를 부산본점 문화센터에서 접수받아 내일로 티켓을 선착순 250명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또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접수된 서류전형을 토대로 다음달 1일 심층면접을 실시, 부산 지역 롯데백화점홍보단 ‘Global Youth’ 2기 56명을 선발해 최종합격자들에게 티켓 2장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티켓 100장을 지원하고, 소년소녀 가장인 마리아수녀원(부산 서구 암남동) 청소년들에게 티켓 500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25세 미만 대학생을 모집해 부산지역 해수욕장 정화활동을 전개한 봉사단원에게 티켓을 증정하고, 백화점 내 동료사원 ‘기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막내 동료사원과 우수 샵매니져 자녀들을 대상으로 티켓을 증정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박영환 영업총괄팀장은 “지역청소년에게 여행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전국명소를 살펴보는 좋은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부산지역 고객들과 자녀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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