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장인 후원하는 ‘착한’ 외국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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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장인 후원하는 ‘착한’ 외국계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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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한국 전통 문화 후원 위해 숨겨진 장인 찾아나서

안경렌즈 판매율 세계1위를 자랑하는 ㈜에실로코리아가 최병훈(61) 인장 장인을 장인후원캠페인의 후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2011 바리락스 장인후원캠페인’은 우리나라 전통 문화를 지키고 있는 전국의 숨은 장인들을 찾아 그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에실로코리아는 세계 안경렌즈의 25%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그동안 한국에서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장인후원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에 선정된 최병훈 장인은 인장부문 1호 명장으로 1976년 인장업을 시작해 40여 년 동안 인장을 연구해온 외길 장인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나라 역사에서 인장이 지닌 의미를 탐구해오며 인장 분야가 전통 문화재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게 노력해왔다.

앞으로 ㈜에실로코리아는 최병훈 장인에게 노안을 해결할 수 있는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 안경 후원 및 지속적인 눈 검안을 통해 눈 건강을 지켜줄 예정이다. 또한 작품 활동을 지원하며 올 하반기에 장인 작품 갤러리 개최를 준비 중에 있다.

㈜에실로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가 대중들에게 조명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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