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공모는 지역의 아름답고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해 부산의 건축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한편, 건축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부산다운 건축으로 도심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일반건축물·공공건축물 2개 부문에 대해 작품을 접수받아 예술성, 공공성, 친환경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총 10작품 정도가 선정될 예정이다.
부산시와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대한건축사협회 부산시 건축사회와 (사)한국건축가협회 부산건축가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1․2차 작품 접수, 작품심사, 우수작 시상 및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 및 개인은 부산 소재 완공 건축물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8월 3일까지 참가신청서·작품설명서·도면·현장사진 등을 (사)부산국제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에 1차 접수하면 된다.
이후 예비심사를 실시, 통과된 작품을 대상으로 8월 16일부터 29일까지 2차 접수가 실시될 계획이다.
2차 접수에는 작품개요와 디자인 콘셉트, 입면도․평면도, 건물의 주된 강조점을 중점적으로 표현한 패널(90㎝×90㎝) 1~2매를 작성해 부산시 건축주택담당관실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작품 시상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부산국제건축문화제 개막식 행사 중에 있을 예정으로 우수작으로 선정된 건축물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에 대해서는 부산시장 상장 및 기념판이 수여되고, 10월부터 12월까지 부산국제건축문화제행사장, 부산시청 1층 지하철통로, 자치구·군 등에 순회 전시된다.
한편, 지난해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에는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 극동방송’이, 금상에는 ‘동남권 원자력의학원’과 ‘김성식 치과’가 각각 선정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특성 등 부산다움을 실현할 수 있는 건축물을 발굴해 시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도심 내 아름다움과 개성을 갖춘 멋진 건축물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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