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시어 선정을 위해 지난 24일 시의회, 학계, 수협, 수산업체 등으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시어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 참석 심의위원 13명은 설문조사 결과 및 생산·경제적 측면의 기여도, 정책·전략적 관점의 발전 가능성, 대중·문화적 측면의 인지도 등의 종합적인 검토·토론 결과, 만장일치로 ‘고등어’를 해양수산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시어로 선정했다.
앞서 시는 ‘부산 시어’를 지정하기 위해 지난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부산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여론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참여인원 9,443명중 5,673명(60.1%)이 고등어를 부산을 대표하는 어종으로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시어 추진 협의체’를 구성해 고등어를 수산 대표브랜드로 관광 상품화하고, 향후 연관 산업과 연계해 시어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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