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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희'콘서트 포스터 ⓒ 뉴스타운 김유원^^^ | ||
김재희는 언젠가부터 대중과의 소통을 줄이더니 결국 자신만의 진정한 락 음악을 찾아나서는 외로운 행보를 보였다. 그렇게 대중과의 소통을 두절했던 그가 이제 다시 나타났다. 그간 쌓아온 내공으로 락의 진정성을 보여주고자, 닫혀진 대중과의 소통의 문을 열어젖히려고 말이다.
내달 1일 오후 8시 홍대 씨어터제로 극장에서 김재희와 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스토리와 감동이 함께하는 “김재희의 樂 Story 1st MAMMUT”가 그것이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사랑할수록” “소나기” 등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단다. 덤으로 그간 가슴에 꾹꾹 눌러 담아놓은 이야기들도 쏟아놓을 모양이다.
이번 공연은 김재희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여 관객들이 ‘가수’ 김재희가 아닌 ‘인간’ 김재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후문이다. 실제로 이번 콘서트는 출연 가수의 음악만을 일방적으로 주입받는 자리와는 차별화시켰다. 1부 중간마다 탭댄스, 타악, 기타 독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고, 2부에서는 ‘디제잉 클럽파티’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희 콘서트 홍보를 자원봉사 하고 있는 이선 씨는 “이번 콘서트는 김재희 씨에게 설렘과 떨림이 공존하는 만남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활동 당시의 노래 ‘하숙생(최희준)’ ‘일어나(김광석)’ ‘담배 가게 아가씨(송창식)’ 등을 락 버전으로 재편곡한 노래도 들려줄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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