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임용시험 경쟁률 평균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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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임용시험 경쟁률 평균 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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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명 모집에 5,819명 지원, 높은 경쟁률 보여

부산시교육청(교육감 임혜경)은 지난 22일 마감된 올해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 접수결과 총 191명 모집에 5,819명이 몰려 평균 30.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집단위별로는 일반직 106명 모집에 3,812명이 지원해 36:1, 기능직 85명 모집에 2,007명이 지원해 23.6: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이 중 교육행정 9급(일반)은 95명 모집에 3,460명 지원해 36.4:1, 조무 10급(일반)은 39명 모집에 1,626명이 지원해 41.7:1의 높은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또 ‘부산광역시내 실업계고등학교 졸업자 지방기능직공무원 임용규정’에 따라 실시한 조무직렬 특성화고추천대상자 모집의 경우 7명 모집에 11개 학교 80명이 지원해 11.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28~32세가 2,142명(36.8%)로 가장 많았고, 다음 23~27세 1,842명(31.7%), 33~37세 928명(15.9%)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후 시험 일정은 다음달 9일 필기시험, 23일 면접시험이 실시되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19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8일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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