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외국인 교수 보육원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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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외국인 교수 보육원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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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이클 교수를 비롯, 8년째 이어져

^^^ⓒ 뉴스타운 하용성^^^
경성대학교(총장 김대성)는 실용영어 교육부 마이클 스필러 교수(Micheal Darren Spiller)가 지난 18일 오전 하야리야 부대 인근에 위치한 신애보육원을 찾아 원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2일 경성대에 따르면 기부금을 전달받은 신애보육원 측은 마이클 교수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보답의 뜻으로 보육원 원생들이 직접 제작한 감사패 및 방향제를 전달했다.

이에 마이클 교수는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자선행사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년 이어지는 경성대 외국인교수의 자선행사는 올해 8년째로,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위해 레스토랑 및 바에서 발행하는 쿠폰, 경품추첨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 동안 조성된 자금은 통산 1천여만 원에 이르며, 모든 수익금은 신애보육원 및 직업재활원에 전달됐다.

한편, 앞서 지난 12일 마이클 교수는 기부금 마련을 위해 경성대학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개최했는데, 이날 행사에는 경성대학교 체육부와 스포츠건강학부의 지원을 통해 부산소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80여 명의 교수들이 참여해 1백3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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