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의식과 생활 무엇이 문제인가”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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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식과 생활 무엇이 문제인가”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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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식 행태·사회생활 문제점 분석으로 삶의 질 향상, 국가사회발전 방안 모색

^^^▲ 토론회 장면^^^

충남도와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남도협의회(회장 윤진수)는 28일 도청 대강당에서 심대평 충남지사, 이복구 도의회의장, 김성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회장, 도내 위원 등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의 의식과 생활 무엇이 문제인가? 개혁을 위한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인간 의식행태의 문제점, 가정생활의 붕괴와 사회생활의 문제점과 사회불안 국정혼란의 원인을 찾고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의식구조의 문제점 등을 분석 진단해보고 21세기 건전한 삶의 질 향상과 국가사회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이다.

토론회 진행은 ▲윤진수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장의 '개회사' ▲김성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회장의 '격려사' ▲심대평 충남지사의 '축사'에 이어 ▲이효범 공주대학교 교수 사회로 ▷김상철 변호사의 '국가·민족적 위기에 할 일'이란 주제발표 ▷변평섭 대전매일 회장· 송정숙 전 보건복지부장관·이성원 청소년도서재단 대표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김상철 변호사(전 서울특별시장)는 '국가·민족적 위기에 할 일'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세상에 완전히 도덕적인 사회는 없다며, 지금 한국에서는 도덕교육을 시키는 곳도 많지 않지만, 도덕교육을 시킨다고 해도 그 효과도 문제라고 지적하며

한국의 책임 있는 시민층과 애국자들의 자신감을 가지고 자기직분을 더욱 충실히 감당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아 과오와 부패를 제거하고, 자세를 일신하여 행동에 나선다면 오늘의 위기가 재앙이 아니라 미래의 소망을 가져다주는 기회로 바꿀 수 있다고 주창"했다.^

윤진수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진실한 정직과 정의가 살아있는 도의문화 사회건설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심대평 지사는 축사를 통해 "사회문제의 해결대안으로 도의사회구현과 세계제일의 예절의 고장을 만들기 위해 충효정신, 절의정신, 선비정신, 예의정신, 개척정신 등 「충남 5대정신」을 되살리자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으로 「내가 먼저 인사하기」, 「칭찬하기」, 「교통예절지키기」 등 3대 기본예절지키기 운동을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남도협의회의 2003년도 역점 추진시책은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가정생활과 올바른 자녀교육의 선도적 역할 도모를 위한 '여성도의학교(교실)운영' ▲자랑스런 공직자를 선발하는 '을파소상(고구려를 빛낸 위신) 시상식 ▲21세기 인간중심 사랑의 시대로 만들기 위한 '제3회 예향의 200만 도민 예절생활 우수실천 사례발표대회'개최 ▲도내 1만여 회원이 참여하는 '가정사랑, 교통사고 반으로 줄입시다! 캠페인 등 도덕이 살이 있는 살기좋은 충남도를 가꾸기 위해 크고 작은 실천운동을 범도민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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