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11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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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11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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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 주민센터 이미희 씨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이 친절의 일급비밀”

양산시는 덕계동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이미희(26세, 행정9급) 씨가 ‘친절공무원의 일급비밀’이라는 주제로 지난 15일 경남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2011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22명의 도·시·청 공무원이 참가해 최우수 1명(양산시청), 우수 2명(합천군청, 하동군청), 장려 2명(진주소방서, 진주시청)이 선발됐다.

이미희 씨는 양산시를 대표해, ‘눈높이 응대와 정확한 일처리, 편안한 음성․몸짓과 미소응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민원담당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실제 겪었던 사례와 시민 인터뷰 사례 등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 씨에게는 경남도지사 상장과 시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는데, 특히 이 씨가 시상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탁할 것으로 밝혀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씨는 “상대방이 처한 상황을 인식하고, 상대방 입장에 서서,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친절의 제일 덕목”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더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응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에게 다양한 친절 체험담과 사례들을 공유토록 해 공직사회에 친절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 시민이 한층 더 만족하고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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