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내 질서문란자 특별단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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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내 질서문란자 특별단속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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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7.10, 매일 3개조 합동단속반 투입, 잡상행위·구걸·포교활동 등 단속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가 도시철도 내 질서문란자 근절을 위해 연인원 207명을 투입하는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공사의 이번 단속은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23일간 실시되며, 매일 3개조의 합동단속반을 투입, 도시철도 내에서 이뤄지고 있는 잡상행위, 구걸, 포교활동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 투입되는 인력은 교통공사 본사 및 호선별 운영사업소 간부들로 편성해 합동단속반을 운용한다.

특히 공사는 그간 철도 안전법에 금하고 있는 잡상 행위 등에 대해 생계형이라는 여론 등을 감안, 계도 위주의 단속을 펼쳐 왔으나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번 특별점검에선 과거 단속된 경력이 있는 상습 잡상인을 구분, 상습행위자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력, ‘범칙금’을 부과하는 등 질서문란 행위자에 대해 강력 대처할 방침이다.

또 도시철도 내에서는 상행위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의 열차 안내방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황일준 부산교통공사 경영본부장은 “도시철도 내 질서문란자는 끝까지 단속해 기초질서를 확립한다는 것이 공사의 방침”이라며 “이번 열 차내 특별점검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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