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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렸던 '폴 스미스 대전' 당시 모습 (제공:롯데백화점) ⓒ 뉴스타운 하용성^^^ | ||
롯데백화점이 17일 발표한 백화점 CRM(고객관계관리) 시스템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해당 고객은 백화점 인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후반의 여성고객으로 이 기간 중 1천 2백여만 원의 매출을 발생시켰다.
주로 구입하는 품목으로는 정육, 농산물, 가공식품 등의 식품을 가장 많이 구입했고, 다음으로 주방용품, 캐주얼, 스포츠의류 등이었다. 쇼핑시간은 주로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였다.
이와 함께 지난 4월을 기준(총 영업일수 29일)으로 25일 이상 롯데 부산본점을 이용한 고객은 3명으로 나타났고, 20일 이상은 15명, 15일 이상 142명, 10일 이상 850명, 5일 이상은 8천 3백여 명이었다.
이는 5년 전과 비교해 볼 때 2배 가까이 늘어난 결과로 그 동안 신규점포 입점 등 부산본점을 둘러싼 유통환경이 크게 변한 상태에서도 고정고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더욱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런 결과를 기초로 부산 롯데백화점은 이들 고정고객의 발길을 붙잡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CRM 분석을 통해 매월 DM 제작 시 거주지, 선호품목, 성별 등 고객별 주요특성에 따라 고객군을 다양하게 세분화해 고객맞춤형 DM을 제공하고 있으며, 삽입되는 사은품 교환쿠폰, 샘플 등도 고객에 따라 차별화 하고 있다.
또, 신상품 출시에 맞춰 고정고객을 대상으로 패션쇼, 식사초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상품군 특성에 따라 골프·등산대회, 테마여행,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박영환 영업총괄팀장은 “신규고객 등의 고객유치와 함께 기존고객의 서비스 만족을 위해 각종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꾸준히 고객관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신규고객의 유치도 중요하지만 기존고객이 이탈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케팅 활동에 보다 더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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