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과 상이군경회 등 3개 보훈단체가 공동주최하고 부산시와 시교육청, 고엽제전우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보훈가족과 시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육군 군악대 연주 등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이어 허남식 부산시장과 제종모 부산시의회의장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개최된 후, 곧바로 어린이대공원내 순환도로와 수원지 일원을 돌아오는 4킬로미터(㎞) 정도의 코스에서 걷기대회가 열린다.
특히 이 코스는 아침이면 많은 시민들이 건강을 위한 조깅코스로 활용하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산책코스로도 사랑을 받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민걷기대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영령들을 추모하고 건강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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