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00병상 규모의 대형 대학병원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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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000병상 규모의 대형 대학병원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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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국제병원, 중앙대학병원, 가톨릭대 성모병원 등

인천에는 14개 종합병원이 있다고 인천시가 밝혔다.
이 중 대형상급병원은 가천의대 중앙길병원과 동인천길병원, 인하대병원 세 곳, 그러나 앞으로 4개의 대형병원이 더 생긴다.

인천 부평동에 730병상을 운영하고 있는 가톨릭의과대학 인천성모병원이 서구 심곡동 5만㎡에 905병상의 ‘인천 제2병원’을 짓고 있고 지상 13층 규모에 양.한방 공동 진료와 함께 사업비 1200억원 들여 지난 2월부터 공사가 돼 2013년 개원을 예정하고 있다.

송도 국제캠퍼스 연세대학교도 7만3590㎡에 1000병상 규모의 세브란스 국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3900억원, 2014년 말 개원을 예정하고 있으며 500병상은 내국인 전용, 500병상은 외국인 전용으로 한 영리병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검단신도시에 제3캠퍼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중앙대학교도 1000병상 크기의 대학병원 건립을 추진 중이다.

검단 등 서구지역은 상대적으로 의료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곳으로 중앙대학병원 건립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대학 역시 인천의료원과 통합을 2009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어 인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이로인해 인천시는 아시안게임 해인 2014년 되면 1000병상 규모의 대형대학병원 7곳이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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