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서는 소방본부 신현철 본부장과 부산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박권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등대콜 생명지킴이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정하게 된다.
이어 등대콜 기사에게 교육수료 인증서를 수여한 후, 주차장으로 자리를 옮겨 등대콜 생명지킴이 스티커 등을 차량에 부착하고 발대식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소방본부는 지난 2월말 등대콜 기사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일반교육을 추진하고, 이중 72명을 선발해 전문 응급처치 및 소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발족식을 통해 72명의 ‘등대콜 생명지킴이’는 교통사고 등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활동에 본격 나서게 된다.
소방본부는 올 하반기에 등대콜 기사를 대상으로 한 2차 전문교육을 실시해 더욱 더 많은 등대콜 생명지킴이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타 기관으로 협약을 확대해 안전도시 부산을 위한 튼실한 생명안전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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