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 ‘경로당’ 문화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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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경로당’ 문화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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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강습 실시로 새로운 활력

통상 음주나 화투 등으로 노인들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경로당에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운동 강습이 새로운 활력이 되고 있다.

14일 건보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박병태)에 따르면 건보는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평균적으로 전국 3000여 경로당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3개월에서 6개월 단위로 돌아가며 주3회 노인들에게 적절한 운동 강습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전국 3,026개소(부산192, 울산64, 경남226)에서 실시하고 있다.

또 매년 연말 ‘강습운동발표 대축제’를 개최하는 한편, 우수 경로당을 ‘건강으뜸마을’로 선정해 경로당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본부 관계자는 “노인 대상 운동 강습은 신체활동능력을 향상시켜 낙상과 우울증, 퇴행성 질환 등 노인성질환을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우리 건보는 노인들의 건강수명 연장과 더불어 보험재정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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