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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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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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달빛어린 돌아오지 않는 다리

저승은 한겁건너 휴전선 능선고개
들릴까 그대목소리 목이쉰 자유의 종
내 귀가 열렸다지만 반생애 매인몸이,

그속에 자유잃은 한겨레 피빛멍울
이런 날 즈문강가 기러기로 날아갈까
설움이 못다핀 능선 은하수로 수를 놓네

동백꽃 자지러진 고향 땅 푸른바다
몸하나 던져두고 길떠난 영마루 별
하늘 빛 조각달 띄운 수평선 삿대돛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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