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항 재개발 정부사업 부분 착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북항 재개발 정부사업 부분 착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 256억원 규모의 접안시설 및 호안 축조공사 발주

^^^▲ 부산북항재개발사업 조감도
ⓒ 뉴스타운 하용성^^^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연영진)가 친수형 복합기능을 갖춘 국제해양관광거점으로 개발되는 ‘부산북항재개발사업’의 1-2단계 중 ‘접안시설 및 연결잔교 설치사업’을 발주했다.

부산항건설사무소 관계자는 “이 공사를 이미 지난달 31일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했으며, 이달 중 입찰공고를 거쳐 다음달에는 착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해당 사업구역 안쪽이 국제여객터미널 설치 예정부지로 되어 있어 이 사업이 완료돼야 부지조성 및 터미널 신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짧은 기간 안에 신속히 축조돼야 한다”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북항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주된 사업은 부산 북항 3부두와 4부두 사이에 공사비 256억원을 들여 접안시설 250m, 호안 180m와 기타 부대시설(연결교량)을 축조하는 공사로서 공사기간은 약 12개월이다.

지난 2009년도에 착수된 620억원 규모의 부산북항 1-1단계 외곽시설 축조공사에 이어 이번에 발주된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정부의 10대뉴딜사업으로 지정된 ‘부산북항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