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적십자, 여름철 재난 대비 구호품 제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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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적십자, 여름철 재난 대비 구호품 제작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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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부식, 담요, 의류, 취사용품, 위생용품 등 구성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배영길)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14일 오전 부산적십자사 봉사원 및 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구호품 비축 창고에서 ‘재난구호품 제작 활동’을 실시한다.

이날 마련되는 재난구호품은 백미와 부식, 담요, 의류, 취사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한 일용품 등이다.

이들 구호품은 비상시 재난을 당한 이재민에게 전달돼 긴급대피를 지원하게 되며, 또 현재 부산적십자에서 보유중인 급식차량 2대와 세탁차량 등도 복구활동에 함께 투입된다.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관계자는 “우리 부산적십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발생에 대비한 효율적인 재난구호활동을 위해 현재 1천세대분의 재난구호품을 확보해 놓는 등 이재민 구호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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