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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하용성^^^ | ||
양산시는 여성가족부가 지난 200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과 관련한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최근 여성가족부의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10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들만이 아닌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일상생활에서 성별 차이가 없도록 해 그 혜택이 모든 시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지칭한다.
시는 그동안 여성발전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 여성 지도자 및 단체와의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노력을 해 왔다.
특히 지난해 11월 여성친화도시 후보도시로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여성 새로 일하기 지원센터’ 유치·운영에 이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남부센터를 유치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지정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오는 2015년까지 5년간 6개 분야 20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들 과제는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 보육서비스 향상, 친환경·건강도시 조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생활안전 및 편의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계획의 추진을 위해 용역중인 여성발전 중기발전계획을 이달 말까지 완료하고, 오는 8월과 9월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과 실무협의회 및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노력할 방침이다.
나동연 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는 시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젊은 인구의 지속적 유입으로 활기차게 성장하고 있는 지역적 강점을 기반으로 여성과 남성의 동등한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여유 있고 문화적 품격이 살아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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