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금융그룹 출범 첫해 300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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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금융그룹 출범 첫해 300명 신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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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180명,BS캐피탈 50명 등 각 자회사별로 올해 안에 뽑기로

올해 3월 지방은행 중 처음으로 금융지주사로 전환한 BS금융그룹이 올해 부산은행을 비롯한 자회사의 신입사원을 300명 규모로 신규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자회사별로는 부산은행이 180명, BS캐피탈이 50명, BS정보시스템이 40명, BS투자증권과 BS신용정보가 30명 수준이다. 이달과 오는 12월에 채용하는 인턴사원 200명을 포함하면 500명 이상의 채용 규모다.

우선 부산은행은 9일부터 90명 규모로 7급 정규 행원 모집절차에 들어갔다. 취업원서는 부·울·경 소재 대학교의 취업지원부서를 통해 교부하며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부산은행 본점 7층 강당에서 현장 접수한다.

BS캐피탈은 경력직원을 포함해 50명 내외의 직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최근 출범한 BS정보시스템도 IT전문인력 40여명을 신규로 채용해 초기 조직의 안정을 도모한다.

또, BS투자증권과 BS신용정보 역시 올해 30명 수준의 경력 및 신입사원을 수시 채용해 조직의 성장을 꾀한다.

BS금융그룹 관계자는 “부산은행을 중심으로 5개의 자회사의 영업 시너지 효과가 확대되고 있고 한신평 신용등급에서도 BS금융지주가 AAA등급을 받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며 “최고의 지역금융그룹을 선도해 나갈 우수인재를 학보하고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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