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세계 최고 수준 해양플랜트 시험연구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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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세계 최고 수준 해양플랜트 시험연구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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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경남 하동 갈사만 조선산업단지에

부산대학교(총장 김인세)는 오는 2015년 4월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플랜트 시험연구소를 경남 하동군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일원에 건립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소 건립은 부산대가 지난달 지식경제부의 산업기술연구기반 구축사업 공모에서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사업 총괄 책임자는 부산대 선박 해양플랜트 혁신 구조설계 연구소장인 백점기 교수가 맡았다.

연구소는 경남 하동군 갈사만 조선산업단지내 165,200 제곱미터(약 5만평)의 부지에 건립된다.

사업비는 국비 330억 원, 지방비 118억 원, 민자 25억 원 등 총 473억 원으로 완공은 2015년 4월이며, 1년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16년에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대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해당 사업의 추진을 위한 ‘사업추진단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김인세 부산대 총장을 비롯, 조유행 하동군수, 구도권 경상남도 동남권발전전략본부장, 최종만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장, 서기웅 지식경제부 엔지니어링 플랜트 과장과 현대중공업 등 5대 조선소 임원진, 사업단 운영위원, 자문위원,해양플랜트 핵심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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