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살리기사업 양평지역 사업비 96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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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살리기사업 양평지역 사업비 96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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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공구 창대~개군지구간 자전거도로(산책로) 및 교량사업 시행

^^^▲ 한강살리기 사업 현장-송학천 합류부 공사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한강살리기 사업이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양평군 3개 공구(45.1㎞) 사업비 967억 원이 투입돼 각 공구별 사업들이 가시화되고 있다.

양평군(군수 김 선교)은 8일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한강 살리기 사업을 통해 물 부족과 홍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수질개선, 하천복원 등을 통해 깨끗한 생태하천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양평지역의 한강 살리기 사업은 ▲1공구(26.9㎞, 두물, 도곡, 복포, 덕평, 양근리섬, 운심, 병산, 아신, 오빈지구) ▲2공구(9.7㎞, 교평, 개군, 창대, 세월지구) ▲9공구(8.5㎞, 문호지구) 등 모두 14개 지구에서 사업이 진행된다.

이들 각 지구에는 산책로, 자전거도로, 휴게쉼터,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며, 생태복원과 하천환경정비 사업도 이뤄진다.

특히 이 가운데 군은 숙원사업이던 2공구 창대∼개군지구에 기존 산책로에 자전거도로와의 연결을 위한 이포보까지의 연계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회현리∼석장리 구간 연결 교량을 설치하기로 결정됐다.

또 1공구 양근리섬 지구에는 섬과 물안개공원을 구름다리 개념의 인도교(폭 2m, 길이 60m) 2개를 연결하는 방안을 건의해 검토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강 살리기 사업을 통한 자전거길과 레저공간 확대로 군민 여가문화 수준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과 실물경기 회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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