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식전공연(남문초등학교 합창단)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추진경과 및 실천방향 보고, 인사말씀, 축사, 시민행동실천 선언문 낭독, 어린이 소망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시청에서 연산로타리까지 가두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협의회의 이번 행보는 통학로 주변에 각종 위해요소가 아직 산재해 있고,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2008년 40건, 2009년, 42건, 2010년 71건, 경찰청 자료)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등 학생들의 안전이 계속 위협받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허남식 시장과 동아대학교 조규향 총장이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교육청, 경찰청, 시민단체와 함께 안전한 통학로 가꾸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대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협의회는 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에 머물지 않고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단계별로 시민운동을 확대해 ‘안전한 도시,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