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 3번째로 추진되는 부비-론 사업은 제도권 금융기관의 이용이 어려운 계층이 긴급자금이 필요할 경우 고금리의 사금융을 이용함으로써 빈곤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상황을 막고자 하는 취지로 시가 시비를 투입해 자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시비 10억원 규모로 시행된다.
사업은 저소득층 자영업자 및 근로자 34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용도별 생활자금을 1인당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금리 4%이내, 3년 이내 상환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3일 부산경제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서울보증보험 등과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과다 채무로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곤란해 신용회복 지원 절차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영세 자영업자와 근로자 중에서 1년 이상 변제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부산시 거주자는 자금지원을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
자금지원 신청 접수, 심사·선정, 대출 등의 절차는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지부(1600-5500)에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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