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의 자립기반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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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의 자립기반을 위한 사업개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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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우수 사회적기업 2곳에 금년말까지 총2천만원 지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금년말까지 사업개발비로 총 2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하계동과 월계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더사랑과 일촌나눔하우징으로 구는 더사랑에 1500만원과 일촌나눔 하우징 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먼저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 더사랑은 장애인과 고령자가 2인1조 파트너로 연필통, 연필깍기 등 친환경 문구세트를 제작, 판매하는 기업이며 일촌나눔 하우징(주)은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게 된 것은 사회적 기업의 안정적 수익구조를 지원하여 자생력 강화를 돕기 위함이며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일명 착한기업을 말한다.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해 구는 지난해 12월30일 ‘노원구 사회적 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구는 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해 현재 동천 등 14개인 사회적기업을 2012년까지 50개로 늘려 1,4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의 확충과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사회적기업의 발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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