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씬 아티스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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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씬 아티스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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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플라이, '올림픽홀 콘서트' 최초 단독 공연

^^^▲ ‘노리플라이’^^^
감성 음악의 선두주자 ‘노리플라이(권순관, 정욱재)’가 홍대 음악 씬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3,500석 규모의 대형 공연장인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다.

잦은 방송 노출이 아닌 음반과 공연을 통해 주로 활동해온 노리플라이는 세련된 사운드와 독보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음악 관계자와 팬들로부터 ‘동시대 최고의 음악성’이란 평가를 받아왔다. 데뷔 이래 지금까지 연이은 콘서트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공연계의 차세대 블루칩으로 부상한 바 있다. 그 결과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이승환’, ‘유희열’, ‘이적’, ‘김동률’ 등 90년대 웰메이드 가요의 계보를 이어갈 유일한 젊은 아티스트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같이 노리플라이의 행보가 눈에 띄는 것은, 데뷔 3년간 꾸준한 활동과 변함없는 음악적 믿음을 통해 얻어낸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2009년 여름 200석 규모의 클럽에서 시작된 첫 단독 콘서트는, 그 해 겨울 800명의 중극장 공연을 넘어 지난해 3월에는 1200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금년 2월에는 2,000석 규모의 대형 아트홀 콘서트까지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또한 금년 봄 10회에 이르는 첫 전국 투어와 연이은 페스티벌 출연에 이어 그들이 그토록 존경해온 선배 아티스트의 무대였던 대형 공연장까지 입성하게 되었다.

노리플라이는 “2008년 토이 콘서트가 펼쳐졌던 올림픽홀의 작은 사전 행사에 출연하며 막연하게나마 이 무대를 동경했고, 3년 만에 그 꿈이 이루어졌다. 정말 어렵고 감격스럽게 결정한 공연인 만큼 꼼꼼한 연출과 다양한 준비를 통해 다시없을 감동의 콘서트를 만들어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노리플라이는 이번 공연을 끝으로 2집 [Dream] 활동을 마감함과 동시에 당분간 콘서트를 갖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런 만큼 이전 공연과는 또 다른 아낌없는 투자와 스케일을 선보일 전망이다. 두 명의 멤버를 포함한 13인조의 연주자가 동원되어 앨범 이상의 풍성한 사운드를 재현해낼 것으로 각 곡에 맞추어 섬세하게 제작될 영상은 감동의 질을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오는 7월 16일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는 노리플라이 파이널 콘서트 ‘Golden Age’는 6월 1일 오후 2시 예스24(ticket.yes24.com)를 통해 티켓 예매가 오픈 되며,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www.mintpape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공연에 맞춰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바 있는 ‘낡은 배낭을 메고’와 신곡 4곡이 담긴 EP 또한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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